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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품일이 영명축일이어서 두배의 축하가 필요한 날 이기도 합니다. 이날 신부님께서는 강론 끝부분에 시 두편을 읽어주시며 1+1이어야 좋아하시지 않냐며 신자들에게 웃음을 주셨습니다. 읽어주신 시 두편은 ‘나는 이제 길을 떠나야 한다’ 와 ‘내...

파티마 성모 프란치스코 요양시설 수녀님 노래 선물 입니다 천상의 목소리 수녀님들의 밝은 미소는 보는 사람도 행복합니다^^♡ 수원 순교자 가르멜 수녀님 노래 선물^^♡

중 전세혁 예로니모 주임신부님의 영명축일 축하식을 가졌습니다. 주임신부님의 영명 축일은 9월 30일 (월요일)이므로 본래 29일...주일학교 아이들과 교리교사들의 편지와 선물 전세혁 예로니모 신부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신부님을위해서 많은 기도...

본당주임신부님이신 김동훈 라파엘 신부님의 영명축일을 맞아 교중미사 중에 교우분들과 축하식을 함께 하였습니다. 예쁜 풍선꽃...중인 풍선들 신부님께 꽃다발을 전달한 귀여운 화동들 축일선물을 드리기 위해 곱게 한복입은 쌍둥이 화동들 신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