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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에서 힘찬응원부탁드립니다. * 본 사진영상은 영범맘님께 정중히 허락을 받았고 편지내용과 음악도 직접선택하셨습니다. * 단 편지내용중 하단부는 제가 영범아들을위한 응원글임을 밝힙니다. 모든 천사가족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쇼 악악악!!! 필승...

되네??ㅋㅋ ㅋㅋ개쩌렄ㅋㅋㅋㅋ오늘하루종일컴터해야지 ㅋㅋ 그리고 집전화되니깐다행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엄마ㅡㅡ 영범이형 ㅠㅠ 내일 갈때 나교통비좀대줘 ㅠㅠ돈이없어 ㅠㅠ몇일뒤에 값을께 이따 모르는번호로전화오면 우리집전화니깐 받아...

오늘이 4일째되는날이넹 시간이 빨리가는듯하다~글치ㅎ 날씨도 ㅇ삲이 더운데 수련한다고 힘들지 힘든것도 이겨내는 영범이니깐 엄마는 잘한다고믿어 오늘은 광주 원효사절에 불공드리고 이제서 아들한테 몇자 적어본다 또할께~잘지내렴 따랑한다~~영범~♡^^

저도 영범이만큼 능력있고 저도 맏딸이라서요. 저도 제가 벌어서 저희 집 챙기고 싶고요. 또.. 저는 허기진 애라 그냥 취직은 성에 안 차서요. 그냥 과장, 부장, 사장까지 다 해 먹고 싶어서요. 그게 부끄러운 마음은 아니잖아요.“ 부모는 미안했던 것만...

이름이 박금명이란 이유로 그 가족과 인사를 나누게 된다. 영범이 양금명을 한눈에 마음에 들어하는 것을 부용이 불안하게...예비 며느리의 첫 대면을 약간 두려운 마음으로 바라보는 엄마 마음을 그려냈다. 강명주 배우는 지난달 27일 암 투병 끝에 54세...

하나님은 산자의 하나님이라???

우리 막내 얼굴이 아련하다 아빠도 옷도 오기도 전에 영범이 소식은 없느냐고 전화오셨어 어찌나 가슴이 뭉클하던지 분명히 군대...것 같았어 ㅋ 보고싶단 말로 부족하지 ...... 잘 하고 올거라고 믿어요 우리 엄마도 하늘에서 우리 막내 잘 보살펴 주실거야

아들 영범아~ 자대배치도 안나오고...... 자대 배치는 아들 목소리로 들으면 더 기쁠꺼 같구나. 170키에 50키로 몸무개... 살은 더많이 빠젓겠구나. 엄마가 지금부터 마음은 달려가고 있어. 딱~~ 거기서~ 기다려라. 수료식날 웃으면서 만나자. 아들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