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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무임승차 하지 말자 구 벨기에영사관 터 (서울시 중구 정동길 21, 정동 16-1) 대한제국과 벨기에 사이의 한비수호통상조약이 1901년 10월 17일 체결되고 벨기에 전권위원 레옹 뱅카르(Leon Vincart)가 총영사가 되어 외부대신(外部大臣) 박제순...

한국에서 히로시마 원폭 피해자 일행이 오셔서 함께 다운타운에 있는 일본 영사관 앞에서 일본 핵오염수 방류 반대 집회를 하였습니다. 작년에는 매주 수요일마다 하던것을 한달에 한번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하기로 했는데 특별히 한국에서 핵 반대 일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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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일제강점기에 일본 간 이후로 일본에 쭉 살고있는 한국인들(재일교포)이 돈 모아서 땅 사줌

출처: https://naver.me/Fy2h2GCQ 伊 이란 영사관 앞 '속옷 시위' 여대생 벽화 등장 신창용 특파원 = 이탈리아 북부 밀라노의 이란 영사관 인근에 며칠 전 이란의 한 대학에서 '속옷 시위'를 벌이다 체포된 이란 여대생의 모습이 그려진 벽화가 등장했다...

12월 영사관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협회 소개와 신인문학상 공모전에 대해 홍보했습니다.

역사에 무임승차 하지 말자 일본영사관 터 (인천시 중구 신포로27번길 80, 관동 1가 9-1) 1883년 일본이 자국민 보호를 위해 가장 먼저 설치한 건물이다 1883년 11월부터 정식 영사관을 개설하였으며, 영사관 내에는 인천항 일본 범죄 재판소를 두고 영사...

찾아보니 다들 새벽부터 줄서계시더라고요...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