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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격​​ 50,000 원/무료 배송. 제주도는 추가 3,000 원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블로그 방문 혹은 카페 가입하시면 다양한 글과 재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할인 판매 중. 대략 1년 이상 재고를 대상으로 할 생각이니 많은 방문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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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kodak carousel 5600 projector ②용도: 30년전 필름 전성시대때 kodak이 개발.제조.판매했던 추억의 슬라이더 필름을 영사기 형태로 전시회.영사회로 사용했슴 →지금도 매니아층 및 특수 수요층(공공기관 및 회사.개인등)에서 소장하여 사용중임...

여러 개인 지금의 멀티플렉스와는 달리 3층짜리 1200석 규모의 단관을 꽉 채운 관객들이 영사기에서 필름 돌아가는 소리만을 기다리곤 했다. 당시 영사기는 도난 기사가 사회면에 종종 실릴 정도로 귀한 물건이었다. 1962년 본지 조간신문에는 동두천 미군...

필름 영화여 안녕! 마지막 현상소 문 닫는다'는 기사가 최근 눈길을 끌었어요. 필름 영사기(★)가 모두 디지털 영사기로 교체됐다는 내용이었지요. 필름 영화가 우리나라에서 일반인들에 처음 상영된 때는 100여 년 전이에요. 1919년 10월 27일, 서울의...

영사기필름 열화필름입니다. 영화관영사기필름입니다. 쓰실 수 있는 분만 또다른 용도로 활용자작연구 실험하세요. 판매가격은 1개기준 10만원입니다. 또다른 大형 롤도 있습니다. 산업용기계 고치다가 부품이 없으면 한번 만물사로 오세요. 문의: ***...

예전부터 여상기록 8미리 영사기 필름에 관심있어 눈여겨 봐왔었는데 우연히 눈에띄여 수집하게되었네요 40년대 미서부 어느 가족의 영상 기록물인것같습니다

돌아 가셨어요. 한참을 말을 잊고 잊던 내가 "응.정용아 지금 바로 올라 가마. 전화를 끊으며 먹먹해진 내 기억속의 40년이 영사기 필름처럼 돌아간다. 1979년 4.28일 새볔 사우디아라비아의 다란공항 입국장엔 파김치가 된 백여명의 양복에 넥타이가...

주제로한 오늘은 반기면서 70년대 만학의 원대한 꿈 같고 서울 서부역 앞 만리동 파출소 급사로 알바하던 그때가 눈앞에 영사기 필름이 돌아가는 것 같아 많이 그때를 생각이 납니다. 새서울공원옆 새서울극장 제2개봉관 그리고 만리동 두편 보여주는 삼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