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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윗글의 뜻이 깊어 정처 없이 광주천변을 자전차로 달려본다 갈 만큼 가다 보니 편도8km 지점에 코스모스 공원이 나온다 이곳에 멈춰어 산책하면서 멋있는 코스모스 동산 앵글의 담는다 오늘도 힐링된 하루를 나 홀로 4시간 소요...

4시부터 나주 동문들이 4주차장 쪽으로 오시면 안내를 합니다. 많이 참석하시게...... 전국에서 최고의 코스모스 들섬도 함께 하게요...^^ 10.9-13까지 나주영산강정원 축제 개최.... 사진은 들섬의 코스모스 ... 영산강을 도강하는 보행교가 살치 됨...^^

시 한 수 저절로 나오지않을까 싶습니다. 식영정에서 내려다보이는 영산강 제1경은 지금 코스모스가 하늘하늘거리는 가을입니다. 다음주에 코스모스 축제도 열린다는데 코스모스한테 더 분발하라고 살짝 알려줬네요. 이 가을 아니 사계절이 온갖 축제로...

준비를 마치고 집을 나왔다 새벽 4시.. 신호등도 주황불이 깜박이는 이른시간.. 나는 애마를 끌고 영산포로 향했다 며칠전.영산강 정원을 만드려는 나주시의 사업 일환으로 영산포 다리 앞쪽이 코스모스 공원 대단지가 되었다 그렇다.. 포인트 옆이 꽃길...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서인 지, 행락객이 무척 많았다. 삼학도공원에는 무장애길 이 잘 조성되어 트레킹하 기에 좋았고, 나주 영산강 정원 들판에는 개량종인지 꽃이 크고 색깔이 더 화사 한 코스모스가 대규모로 식재되어서인지, 그걸 보 려고 왔겠지만...

영산강의 빛으로 피어나라)과 불꽃드론쇼, 수중불꽃쇼 등 혁신적인 프로그램으로 즐길 수 있으며, 영산강변을 횡단하는 보행교(폰툰다리)를 건너면서 가을 억새와 함께 코스모스를 보며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다. 또한 6개 행사를 통합한 통합축제...

콘텐츠페어’, ‘요리왕 경연대회’, ‘반려동물축제 멍멍파크 페스티벌’, ‘전국나주마라톤대회’가 연계 개최된다. 특히 영산강 물 위를 걸어서 건널 수 있는 ‘영산강 횡단교’를 설치 운영하며 축제장 일대 10ha(10만㎡·3만평)규모 코스모스 꽃단지...

너에게 편지를 카페를 방문한 카페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iframe 태그를 제한 하였습니다. 관련공지보기▶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영산강 코스모스길 라이딩 (2018, 9, 22)

영산강 코스모스와 갈대가 짱입니다. (2016.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