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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요즘 홍어가 생각이 나서...같이 드시지 않겠습니까?... 1.일시:2010년2월8일(월요일)오후7시30분 2.장소:부평동"영산포홍어1번가"......(부평동 주민자치센터 옆)...... 3.메뉴:홍어삼합,홍어튀김,홍어전..식사(.홍어탕,아구탕)....생탁&소주...

출근길에 보리밭에서 보리 새싹을 뜯었다. 홍어애 국을 끓여 홍어탕을 좋아하시는 지인에게 식사 대접을 하고 싶어서다. 홍어애...파릇파릇 올라온 보리 새싹이 제격이다. 난 가끔 영산포 홍어 거리를 찾는다. 뱃속이 답답하고 개운치 않을땐 홍어탕 한...

중화산동 완산구청 뒷편 영산포 홍어집 날도 덥고 팍 쏘는 맛을 찾고자 찾은집입니다. 메뉴판은 요렇네요 홍어탕 소짜리 입니다., 홍어애도 있구 고기가 소짜리 치곤 넉넉했답니다. 홍어애 보글보글끓고 있군요 거품을 걷어내면 않되겠죠 ~ 시원하니 한잔...

지금의 영산포다. 이때 이주민들이 배에 싣고 온 생선 중 썩지 않은 유일한 생선이 홍어였다. 이후 홍어의 삭은 맛을 별미로 즐겨 먹기 시작한 것이 삭힌 홍어 요리의 시초다. 오늘은 홍어 맛집 7곳을 소개한다. 전라남도의 손맛을 그대로, 광화문...

근처인 "영산포 홍어 1번가" 노부부가 조용하게 운영하시는 소박한 음식점이랍니다. *^^* 이번 번개모임의 메인 음식은 "홍어" 홍어는 흔히 전라도 지방에서 즐겨 먹으며, 특히 전라도에서는 제사상이나 잔칫상에 홍어가 올라가지 않으면 진정한 밥상이...

나주 영산포에 있는 홍어거리 입니다....ㅎㅎㅎ 정말 홍어집이 많더군요... 전남 영암 월출산 산행후.... 맛따라 뒷푸리로 다녀온....[금일 홍어] 집 입니다....^^ 간판 이네요...^^ 주방에 오픈되어있어서...홍어 손질하는 모습을 다볼수 있습니다...

가공공장 등이 40여 곳에 이르고 있다. 그래서인지 강바람이 불 때마다 삭힌 홍어의 콤콤한 냄새가 코끝을 내내 스친다. 영산포 홍어 전문식당에서는 홍어회와 홍어무침 홍어찜 홍어탕 홍어전 등 다양한 홍어요리를 코스로 맛볼 수 있는데, 특히 ‘홍어...

현장 영산포 홍어거리1번가 강을 따라 이어진 도로변에는 무슨 무슨 홍어 간판을 단 식당들이 즐비하다. 홍어 하면 흑산도를 먼저 떠올리는 보통 사람들에게 이곳은 의아하게 다가온다. 영산강과 홍어. 왠지 궁합이 맞지 않는 까닭이다. 그러나 결과가...

바로옆 석산수로의 모습입니다. 여기는 항상 꾼들이 많습니다. 수질만 조금 좋다면 아주 좋은 낚시터 인데..... 영산포 홍어의 거리에서 홍어탕 한그릇씩 하고 다시 출발 합니다. 백룡제는 아직은 이른 듯.... 물색은 아주 좋은데... 꾼 한분 계시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