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본격적으로 시작하네요 하 재밌다

했고 근데 그러기엔 얘가 극에 차지한 비중이 너무 크고 그래서 다른캐한테 설정 나눠주다보니 그캐릭들의 기본틀이 무너지고 ex주란,영서,도앵,옥경 애초에 주춧돌을 뺐는데 탑이 안무너지고 배기냐고 — 포도 (@podo8713) November 17, 2024 진짜…레즈...

정년이를 친구이상으로 생각하는거 같지않냐? 영서는 정년이 약간 동경조금의질투그런데 친구동료 인거같고 초록이도 친구같고...같이생각하는거같고 다른인물들도 정년이 친구나 동료같은데 주란이랑 정년이는 서로 친구이상같음 정년이 쓰러지고 미안...

두 가지 문제가 생김 1. 원작 퀴어캐 지워놓고 다른 캐와 퀴어 뉘앙스를 풍겨서 퀴어베이팅 2. 주란이는 원래 영서와 엮이는 인물인데 정년이와 주란이가 엮임 쉽게 말하자면 퀴어캐 없애고 퀴어베이팅 시도 + 원작에 메인커플 서브커플 따로 있는데 메인...

군졸을 맡아 자신만의 연기를 하려 야심 차게 준비한다. 한편, 연기를 완벽하게 해낼 방법을 찾지 못해 불안한 영서. 그런 영서에게 주란이 먼저 손을 내밀고, 두 사람을 보며 정년은 묘한 기분을 느끼는데... 마침내 <자명고>의 막이 오르고! 극도로 몰입...

정년 - 주란 영서 - 주란 정년 - 영서

무단이탈해 나머지 주역 서혜랑은 극단 돈 빼돌려 고부장놈 돈떼먹고 도망가 위약금까지 물어주고 온 정년이 지혼자 욕심부리다가 떡목돼서 극단 이탈하고 분위기 뒤숭숭하게 만들어 그나마 멀쩡한 애가 영서랑 주란이로구랴 진심 라미란이 젤 불쌍하오

솔직히 정년 주란 붙어있는 메이킹 너무 짰어요.. 옥경 혜랑 메이킹 분량도 짜고.. 블레 원합니다😭😭😭 최애드라 투블이상해서 소장용도 따로 두고 싶네요 정년 주란 영서 붙어있는 메이킹도 더 보고싶고 매란즈 코멘터리도 너무 궁금해요!!

초록이 영서 주란이 국극 배우데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