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지연되어 제주에서 점심 약속한 송 목사님에게 알렸다. 무사히 도착, 음식의 혼을 담은 장인의 집에서 갈비탕을 시켰다. ‘4색 만두는 글 쓰는 사람이 먹는다’는 구실로 맛을 봤다. 별미였고 깍두기와 김치 맛도 괜찮았다. 밥 사 달라 기다린 분이 카드를...

카페와 식당을 운영하고, 2층에 제주선교100주년기념교회를 세운다. 3층에는 GMS선교훈련원을 설치할 예정이다. 착공은 9월 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선교센터 옆에 20채 타운하우스 건립도 검토 중이다. 이곳은 제주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30여분 거리에...

일행이 식당에서오찬을 나눈 뒤에 때마침 오신 홍종성목사님과 합류를 하였습니다. 일행은 영성 메시지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을 찾아 김포공항 국제선으로 이동하였고 종전에 영성 메시지를 나누었던 대청마루 앞에서 엄달권 목사님이 자신이 차를 대접...

전문 식당으로 시장하기도 했지만 정말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감곡 성당은 여주에 살 때 여러번 방문한 적이 있다. 서울 성가복지병원 봉사자들이 순례왔을 때 합류했고, 스승예수제자 수녀회 수녀님들이 부활 엠마오 길에 차량봉사, 그리고 우리 부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