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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 마련의 꿈을 빼앗고 있는 공공 임대 아파트 문제를 김종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손자 3명과 영세민 공공임대 아파트에 살고 있는 80살 나승월 할머니는 요즘 큰 시름에 빠져 있습니다. 입주한 지 5년이 지나 주택공사로부터 우선 분양권을...

갈때 분양아파트를 지나야 하는데 그곳 부녀회에서 임대아파트에서 오는길을 차단하려고 한다네요. -_-;; 88년도의 임대아파트는 정말 소위 영세민들이나 들어가 사는 곳으로 여겼고 실제로 영세민 아니면 들어가지도 못했지요. 물론 영구임대아파트를 말...

등 임대아파트 주민에게 특화된 프로그램은 없다"고 지적했다. # 아이들은 '영구'라 놀림받고 어른들은 단절 임대아파트가 슬럼화되면서 영세민 밀집지역, 우범지역 등으로 낙인찍히면서 지역사회 내에서 기피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 때문에 주민들의...

SH공사 강서권역 통합관리센타장에게.... 우리아파트는 SH공사 영구임대아파트로 입주자는 사회관심계층(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들이 살아가고 있는 일명 영세민 아파트입니다. 지난 2년도 안되어서 관리소장이 3번째입니다. 앞에 2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