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시각장애인의 영안(靈眼) 2023.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장애인은 '제3의 눈'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육안으로 볼 수 없는 세상을 봅니다. 육안보다는 심안이, 심안보다는 영안이 더 밝기 때문에 세상의 이치를 더 잘 꿰뚫어 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고도원의 아침편지 에서 가톨릭 사랑방 catholicsb
-
본인의 이름과 명호의 변천 과정 (출간 저서 목록 ) / 칠통 조규일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칠통 사랑방> 카페와 도서, 집필 글 및 지구의 스타게이트 천 황궁, 지구의 스타게이트 천 황궁 산, ..., 밝혀 오르시는 위세계까지 다해서 명호로써 한문 혼용 명호 칠통(漆桶) 조규일 한글 명호 칠통 조규일 존함을 다하여 쓰시고 계십니다. 칠통(漆桶...
-
24. 07. 13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칠통 사랑방 글 본성의 빛 자등명에서~~근본자등명 사이 / 칠통 조규일 예전에 본성의 빛 자등명에서....근본자등명까지 3546개의 이름을 짓고 이름지은 한글에 맞게 한문을 넣으며 진언을 만들고 모임에 오신 분들에게만 나누어 주었었는데 자등명을...
-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 / 2024.4.5.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 내 희망 “그리스도 살아 계시다!"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의 영안이 활짝 열린 애제자의 고백에 베드로의 반응 역시 수제자답습니다. 주님이시라는 말을 듣자, 옷을 벗고 있던 베드로는 겉옷을 두르고 호수로 뛰어 듭니다. 오매불망, 꿈에 그리던 주님의 출현에 놀란 베드로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수제자...
-
승숭신료류, 믿음, 그리고 더 깨어나기 위해 2023.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영안(靈眼), 이와 같이 열린다.) https://cafe.daum.net/lightroom/3v0n/4132 위 세계 올라갈 때마다의 부르는 저마다의 노래는 어느 세계에서 또 다른 어느 세계로 가기 위해서는 가고자 하는 세계에 맞게 내가 변하여 갈 수 있는데요. 저마다의...
-
전삼용 요셉 신부 / 2022,2,16 다해 연중 제6주간 수요일 - 영안이 열리면 사람이 왜 나무로 보이는가! 2022.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6 영안이 열리면 사람이 왜 나무로 보이는가! 오늘 복음은 벳사이다에서 예수님께서 눈먼 이를 치유하시는 내용입니다. 사람들을 그를 데리고 와서 눈에 손을 대 치유해 달라고 청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를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십니다. 왠지 그가...
-
2020년 영안공문중총회(6월13일) 2020.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해는 코로나19바이러스로 인하여 영안공총회가 1달씩 연기되어 오다가 3개월만에 행사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안동시...심의하여 가결하고 총무사임보고 기타안건으로 천휴정 북측사랑방 비새는것 수리와 새 문풍지부착 하기로 하였으며 앞으로...
-
7월22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 김인호 루카 신부, 정원순 토마스아퀴나스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2023.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리아의 영안이 뜨여 스승님을 알아본 것이다. 그동안 예수님을 따라다니면서 예수님에 대하여 체험한 모든 것이 한순간에 통합되는 것이다. 누군가는 “인생이란 자신이 인생을 아는 만큼 살 수 있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을 체험한 만큼 신앙...
-
사랑방 같은 카페 2001.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영안에서 부터 일으키시고.... 각 방면이 온전케 될때까지 계속 이 길을 운행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여전히 주님의 손안에 있음을 확증이라도 하듯 주님의 다루심안에 있습니다. 어떤때는 '내가 지은밥에는 돌이 많아서...아무도..먹지 않고...
-
나의 愛藏品 3題 - 3 / 金 武一 2023.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망생들의 사랑방인 동시에 '오디오 마니아' 들의 천국이었다. 박용찬 대표는 육척장신의 왕년에 복싱선수 였었는데, 많은이들은 엉뚱하게도 까맣게 염색한 USMC 군복 윗도리차림에 한쪽 눈을 안대로 가린 어떤 장애인을 주인으로 착각했었다. 왜냐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