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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영암아리랑 2024.07.11 08:08:52 이분들도 의사선생님과 같은과구나 춥고배고파서 저러는게 아니고 삼성이 잘되니 심술나서 저러는거다 이재용 회장님 더좋은 나라 더 좋은곳으로 사업장을 옮겨가세요 답글작성 6 0 장비아제 2024.07.11 07:22:12 보수...

하루 우정을 쌓아갑니다 광주에서 위문와주신 붕린이 친구분 치킨 감사합니다^^ 캠핑엔 불멍 낚시엔 찌멍 .. 그렇게 아무런...자다가 깨다가 .. 일요일이 편안하게 지나갔습니다. 집으로 복귀가 예상이였으나 멀리 파주에서 전남으로 출조하신 경원산업...

사실 영암1리 마을 아래로 내려가서 갓바위둘레길 따라 걸어야하지만... 야간이라 도로 따라 진행합니다. 이글스님 현수막 맘에 아주 쏘~옥 드시나 봅니다. 어깨에 휙~ 두르고 걸어가시고요^^ 노송님 배낭의 장우산~ 화성에서 길 나설 때 비가 엄청나게...

강진과 영암의 들판과 해남의 산들을 보며 술에 도시락을 먹는다. 둘이 먹어도 반찬도 많고 맛있다. 도리포는 산성대길도 걷고 싶고 마애불도 보고 싶어한다. 마애불을 가자 하다가 또 가지 말자고 한다. 난 마애불에서 계곡 따라 비등로를 가보고 싶기도...

먹고 실천에 나서고 있다. 굽네치킨 영암점 이규범 대표는 “나 자신이 먹을 수 없는 음식은 판매하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치킨집을 운영하고 있다”며 “오븐에 굽기 때문에 일반 치킨보다 배달시간이 다소 지연되더라도 이해해주길 바라며 앞으로 많은...

있는 치킨 육회부터 불고기, 백숙, 닭죽으로 이어지는 닭정식 코스이다. 2000년 초반, 전라남도 여행 중에 우연히 접하게 된 그...묵은 김치와 곁들어 먹는 맛이 기가 막혀, 올해 초에는 영암에 있는 월출산까지 찾아가서 다시 한번 먹고 왔을 정도이다...

반포 치킨"에 묻혀 맥주 마시는 내가 지겨운 기름 냄새 같을 때 읽는 책들도 하나같이 맥빠져 시들할 때 알맞게 섞인 잎갈이나무와 늘푸른나무들이 멋대로 숲을 이루고 서서 눈발 날리는 강진만을 내려다보고 있는 다산초당에 오르곤 한다, 는 실은 거짓말...

둘러보고는 집으로 다시 왔져. 차를 타고 다녀서 정말 빨리 돌아다녔어요. 안 그랬음 전 영암 터미널에서 어디루 어디루 이렇게 해매면서 버스를 탔을 텐데 말에여. 제가 사전조사는 했는데 그런 것 땜시 몇군데 조사를 안했거든여 암튼 혼자 여행을...

안양영암군향우회가 전영규(6대) 회장체제에 들어 처음으로 영화를 관람했다. 영화를 관람하기 위해 정기적인 모임날짜인 21일(목)을 기해 안양 평촌에 있는 CGV 영화관에서 상영하고 있는‘부산행’을 봤다. 국내 영화사상 최단기간 400만 관객을 돌파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