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3월 27일(목) 의성에 시작한 산불이 어제는 '산청·하동 등 까지 확산 2025.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후 최다가 될 수도 있다고 한다. 아제까지 산불 이재민은 의성군 2002명, 안동시 4052명, 청송군 692명, 영양군 1113명, 영덕...분기점, 동상주∼영덕 분기점 양방향이 전면 통제됬다. 어제 현재 국가유산 피해 현황은 총 15건이다. 국가유산청은 어제...
-
산림지역 소규모 계단식사방댐으로 산불조기 차단하자-경상권 초대형 산불, 주변 댐이 있어 헬기 쉽게 물공급 2025.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해현황> 피해 건수 국가지정 시도지정 계 국보 보물 사적 명승 천기 민속 등록 계 유형 기념물 자연유산 민속 유산자료 등록...0 울산 울주 1 1 1 1 기타 지역 2 1 1 2 1 1 번 확인 일자 산불 발생지 지정 국가유산명 피해내용 비고 1 3.22 (토) 강원...
-
25/03/30 경북 산불 안동교구 피해 극심… 교구 대응 방안 모색 - 신자 27가구 주택 전소 2025.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일에도 영양본당(주임 박석일 베드로 신부) 관할 석보공소를 방문해 피해 지역을 둘러보고 신자들을 위로했다. 특히 각 지역...위로 메시지를 통해 “삶의 터전을 잃은 형제자매 여러분들과, 산불로 희생된 분들, 유가족 여러분에게 하느님의 각별한...
-
영양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2025.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산사태, 수목전도 등 초대형 산불 2차피해 위험요인 사전조치, 긴급복구사업 추진 현황, 주민대피계획 등을 중심으로 대응방안을 마련했으며,산불 2차피해 위험지역은 인명피해 우려지역으로 지정하고, 기상특보 시...
-
산불 진화도 완료 되었습니다 2025.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났는데 많이 춥습니다 오후 늦게 터에서 본 소방헬기 다른 지역에서 지원 나와 불 끄고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지역 현황 표 영양군은 건물 100여채 전소 사망 6명 많은 분들의 노고와 염려 덕분에 더 이상 번지지 않고 멈춘 것 같습니다 영양은 석보면...
-
2024년 봄철 산불조심 기간 및 국립공원 탐방로 통제기간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철 산불조심 기간 : 2/01(목) ∼ 5/15(수) ■ 국립공원 탐방로 통제기간 : 2/15(목) ∼ 5/15(수) ※ 2/15(목) ∼ 4/30(화) : 지리산, 월출산, 내장산, 주왕산, 무등산, 변산반도, 팔공산 ※ 3/04(월) ∼ 4/30(화) : 계룡산, 속리산, 덕유산, 치악산...
-
마을 운동 실행 아이템 2025.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동·영양·금연클리닉) — 만성질환 예방. 시작 팁: 걷기모임→건강교실로 확장. 3. 응급대응 네트워크(응급구조·AED 설치...대비·환경 1. 마을 재난대응팀 구성(훈련·구호물자 비축) — 산불·한파 대비. 파트너: 소방서, 자율방재단. 2. 에너지...
-
2025년 환경성적 산정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공고_한국환경산업기술원 2025.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점) 산불* 및 호우** 특별재난지역 내 소재 기업(참고자료 참조) * 특별재난지역(울산 울주군, 경북 안동시ㆍ의성군ㆍ청송군ㆍ영양군ㆍ영덕군, 경남 산청군ㆍ하동군) 내 기업 ** 특별재지역으로 선포된 42개 지역 내 기업(붙임자료 참조) (지원규모...
-
[경북] 2025년 소공인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 추가 모집 공고_경북테크노파크 2025.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업현황정보시스템 http://sminfo.smba.go.kr 중소기업통합콜센터 1357 - 상시근로자 확인서류 국민건강보험공단 www.nhis.or.kr 1577-1000 4. 선정방법 가. 평가절차 : 자격확인 → 서면평가 → 협약체결 및 지원 ◦ (서면평가) 소공인 자격 및 제출서류...
-
영천 정각리 삼층석탑 2025.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성 산불로 인해 산산이 파손되었다는 안타까운 비보도 들었다. 여러모로 반성해야 할 일이다. 그러나 그간에 카페 몇 분들이 문화재에 대해 지속적인 질문을 해와서 적어도 적지 않은 분량의 답글들을 보내면서 서로 간에 끊임없이 소통을 해왔다. 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