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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면 죽파리에 가면 하얗게 뻗은 나무를 알록달록 물들였던 단풍이 지고 눈이 내리면 온통 하얗게 물든 순백세상을 ‘영양 자작나무숲’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사시사철 다른 모습을 품고 있는 영양 자작나무숲은 겨울이면 눈과 어우러져 숲길을 걷다...

슬로건 영양군 자작나무숲 탐방하기 위해서 전기차를 이용하거나, 직접 걸어서 자작나무숲까지 갈 수 있다. 관광객이 많으면 전기차 탑승은 1시간 이상 탑승대기실에서 대기 해야 한다. 전기차는 주말은 30분 간격, 평일은 1시간 간격으로 운행 탑승자...

수비면 죽파리에 가면 하얗게 뻗은 나무를 알록달록 물들였던 단풍이 지고 눈이 내리면 온통 하얗게 물든 순백세상을 ‘영양 자작나무 숲’을 만날 수 있습니다. 사시사철 다른 모습을 품고 있는 영양 자작나무 숲은 겨울이면 눈과 어우러져 숲 길을 걷다...

30년 만에 개방한 경북 영양 자작나무숲 다녀 왔습니다. 왕복으로 무료 전기차를 이용할수 있고요 아직 완전한 개통은 아니지만 벌써 많은 관광객이 찾아 옵니다. 10월25일~11월 초가 단풍 절정시기 입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단풍.자작나무숲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