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74. 최악의 여행, 가장 고단했던 여행!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 고단했던 여행이다. 8시에 공항에 도착하여 입장하려는데 영문으로 된 이티켓을 요구한다. 우리는 한글과 영문이 섞인 이티켓을 제시하니 자신은 한국어를 모른다고 영어로 된 이티켓만을 요구한다. 다른 창구로 이동하여 간신히 통과했지만 다른...
-
고단한 하루 2023.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도 끝이 안나고. 칼퇴근을 목숨같이 중하게 여기지만 오늘은 칼퇴 못하고 남아서 일하다 퇴근하지만 뭐 낼 가면 어케 되겠죠. 그냥 요즘은 좀 넋이 나가 있는거 같아요. 어제는 별거 아닌걸로 아들 엄청 혼내고 ㅜㅜ 돈도 미친듯이 쓰고 있어요. 5.5인+1...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유튜브로 혼자 영어 공부하는 법3 2023.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호중 영어 노래 알아들으려고 공부를 시작했답니다. 지금 아주 즐거워요.하고싶은 일들 하시면서 시간 금같이 쓰고 이방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유튜브로 이렇게 소통할 수 있다느게 신기합니다. 저는 어제는 공부를 한자도 못했답니다. 남편이 혈액암...
-
【제265차】명품트레킹 조강 너머 북녘 땅을 향해 통일을 외치다.DMZ평화의길1. 2코스(문수산성 남문-애기봉평화생태공원)안내4/13일 2025.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 영어(Korea Good Grand Father)로 번역까지 해놓았는데 대체 뭐가 괜찮다는 얘기일까? 남부럽지 않은 노후를 즐기고...시작되는 것이다. 문수산의 8부 능선까지 올라가야 하는 고단한 여정이 기다리기 때문이다. ▼ 이정표가 종점인 ‘문수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