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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영욕을 위해 국가대표 선수를 이용하지말고 사퇴해라! 승리를해도 우린 당신들을 비난 할수 없다! 왜? 란좋은 선례는 대한민국 축구의 발전하지 못하게 한다~ 1차전 자신을 향한 야유 떠올린 홍명보 감독 “나도 당황, 하지만 우리 선수들은 응원해...

재방 보는줄 알았다 클린스만 하고 홍 하고 차이점이 뭐냐? 개인 영욕에 눈이 멀어가지고 지금이라도 내려와라 늦지 않았다 차라리 황선홍. 김도훈이 낫지 홍명보호 졸전, 박문성 위원 "매우 실망…전술적 완성도 떨어져"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받아야 되며 세대간 개념이나 시대의 흐름에 따라 룰이 바껴야 되는거 당연히 맞지만.. 근본적으로 자신이 돈을 더 벌고 싶고 영욕을 누릴 욕심을 개혁 개선으로 포장한 총대에 부화뇌동하여 이렇게 지나온 현실에 대한 무조건적인 군중 마녀 사냥으로...

협회는 선수의 뒷바라지에 많은 역활을 했다며 선수 혼자 메달을 딴것이 아니라고 하지만 선수의 뛰어난 성적으로 인기의 영욕을 누린것은 또한 협회 아닌가? 그러니 중간에서 이렇다 저렇다 말하지 하지 말고 협회가 공식 입장을 밝혀라. 방수현 그입...

날처럼, 부끄럼없이 살아가야 한다는 마지막 말씀으로 받아들여야 함을 압니다. 우리가 버리지 못했던 보잘것없는 눈높음과 영욕까지도 이제는 스스럼없이 버리고 내 마음의 모두를 더욱 아리고 슬픈 사람에게 줄 수 있는 날들이 짧아진 것을 아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