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1999년 토막 살해 후 간을 꺼내 소주 안주로 나눠먹은 영웅파 2013.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참히 살해하고 시체 장기의 일부를 나눠 먹은 뒤 암매장한혐의(살인 및 사체손괴 유기 등)로 구속기소된 폭력조직 `영웅파' 일당 이순철(33) 박재범(31) 창종빈(33) 피고인에 대해 무기징역, 정덕수(30) 피고인에 대해서는 징역 25년의 중형을 각각 선고...
-
부하 살해 후 간 꺼내 먹은 조폭... “술 취해 그랬다” 재심 청구까지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도 등을 종합한 그날의 이야기다. 1999년 10월 22일 새벽 5시 30분 무렵. 대전 서구 탄방동의 편의점 바이더웨이 앞에서 영웅파 조직원들이 술판을 벌였다. 이 자리에는 이순철, 박재범(30), 유덕희(29), 정덕수(29), 곽종길(29), 창종빈(32)과 창종빈의...
-
조직원 토막살해후 신체 장기 나눠먹은 - 영웅파 2003.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호사 사무장 납치 협박 검찰에 따르면 이미숙(38.주부.대전시 서구 만년동)씨는 지난 8월 중순 평소 알고 지내던 영웅파 조직원 정덕수(30)씨로부터 "돈 많은 사람을 물색해 달라"는 말을 듣고 대전지역 변호사 사무장 W씨의 집과 차량, 인상착의등을...
-
유영철 내면 분석 글 반론과/ 세대 차이로 본 해석 2011.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이다. 이어서 막가파는 총 8명으로 두목 김기환을 제외하고는 모두 70년생이다. 피해자의 사체의 일부를 나누어 먹은 영웅파 정덕수(1999년 당시 29세 70년생)외 8명도 전원 70년대 생이다. 이들이 30대에 들어서면서는 더욱 끔찍한 살인마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