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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없는 지옥을 택할래. 착한 여자가 되어 천국에 가느니 너를 이기고 지옥으로 떨어질래. 그렇다면 나는 끝까지 거짓말쟁이가...저들에게 모든 여자는 전부 다 마녀고, 모든 마녀는 다 거짓말쟁이니까. “나는 무죄야!” 무슨 말을 하든 달라질 게...

대부분이 양질의 새로운 지식을 얻고 철학적인 무언가를 담고 있어야만 독서로 칠 수 있다 이런 의견들이던데 나는 영원한 너의 거짓말 읽고 여성인권적인 부분에서 깨달은 것들도 엄청 엄청 많고 새롭게 배워가는 지싣들도 많았고 뎅 한 부분조 많도 울기...

희대의 명작이야.. 제발 읽어줘 영원한 너의 거짓말 로판인데 주인공이랑 주인공 친구들이 다 진짜멋있어 보면 나도모르게 울고있음 ㅠㅠ 줄거리 요약은 능력이 안돼서 못하는데 나 믿고 제발 읽어줘 완결 한편 남았고 억울한 여성들 이야기도 무겁지않게...

하 일단.. 다 읽어도 명대사가 너무 기억에 남아.. 그리고 쌍방 구원물 너무 좋았고 특히 로젠워커.. 너무 멋있어 진짜 자기 운명은 개척해내가는 사람... 아무도 없으면.. 내 갠달되는건가.. 판촉물 다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