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지 몇년쯤 되었을까? 아담하고 정겨운 그곳에서 찬송가가 들리는 듯합니다 똥방.....뭘 하는 곳인지 짐작이 갑니다 겨울추위에 얼어붙은 남한강....머지않아 새봄이 오면 이 강물도 사르르 녹겠지요 영월 오지마을 가재골을 다녀오며서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가재골 절벽길이 좋아 졌어요. 어떤 분들은 옛날 길이 더 운치 있다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새로 바뀐 길이 더 좋아요. 강쪽에는 새로 들어설 다리의 교각이 세워졌구요. 암튼 귀농 보다는 귀촌지로는 전국 최고로 좋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운치있고...

한국의 오지 6․25 전쟁 난 줄도 몰랐던 오지 ‘영월 가재골’… 山水 얽히고설킨 심산유곡 칼 같은 산들이 얽히고설키고 비단결 같은 냇물이 맑고 잔잔하게 흐른다. 얽히고설킨 칼 같은 산 중간 중간의 공간엔 집들이 드문드문 자리 잡고 있고, 비단결...

동강에서흘러와~]으로 단양으로 흘러가서 북한강 남한강으로 흘러간답니다. 절벽위 도로변에 색조 가로등이라도 설치한다면 영월의 또다른 명소가 될것이라고생각해 봅니다, 이곳에 지인의 가재골 황토마루 팬션이 있거든요. 누구든지 한번 이쪽으로 오실...

영월 가재골 창문예쁜집 창너머 집안 컴퓨터앞에 앉아있는 숭일씨와 유리창 비쳐 아기업고 있는 명옥씨 놀이판 결혼식에 다녀왔다. 고천문 흐르는 세월을 잡아 헤아리니 2006년 5월 13일 한국이라는 나라의 영월하고도 가재골에서 박춘자의 장남 유숭일과...

처절한 전쟁터입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생활하며 살 곳이 만들어져 큰 고비는 하나 넘은 것 같습니다. 다음가페에 "영월 가재골 황토마루와 진도개"라는 까페를 만들어 귀농하며 겪는 모든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번씩 들려 주시어 따뜻한 격려를 부탁...

올라가거나 내려오는 길은 계곡 따라 난 외길뿐이다. 십승지를 답사하는 심정으로 한국의 대표적 오지인 영월, 거기서도 가장 오지라고 하는 가재골로 향했다. 88번 도로를 타고 꼬불꼬불한 길을 지나 남한강과 옥동천이 합류하는 지점에 다다랐다. 원래...

영월 가재골 과 내리계곡 자개골 입구에서 찍은 물도리 마을~ 가재골 들어가는 입구~ 가재골 들어가는 초입 고치령 산신각에서 회원들~ 마구령~ [우리가 머문 숙소] - 물소리 바람소리 충북 단양군 영춘면 의풍리 920번지 이순규/043-421-6661 1박 6만원...

Rc 운탄고도 2길(18.33) 역순.gpx 49.80KB 2023년 02월 28일(화) 운탄고도1330_2코스 강원,영월: 김삿갓 느린 걸음 굽이굽이 길 각동리-가재골-대야리-김삿갓면사무소-예밀교차로-예밀촌마을-출향공원-장재터-모운동벽화마을-모운동 *참사랑 *동래역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