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영월에 들러서 감자옹심이로 점심을 먹고 5일장까지 보고 왔다. 진한 추억이 되지 않을 수 없었으리라~~ 만남은 새롭고 헤어짐은 아쉬움으로 남기고!!! 단양역에서바라다본 시루섬(무신 출렁다리를 만든다고 다리발을 공사하는게 보인다) 단양역에서...

#영월주천면 #주천묵집 대기시간 40분 콩비지 퍼옴 메뉴 찬들 다 맛나요 직접만든 막걸리 메밀전병 넘나 맛난 감자전 산초두부구이 부드럽고 고소함의 끝판왕 채묵비빔밥 도토리묵밥 메밀묵밥은 재료 소진으로 못먹ㅠ 감자옹심이 찐이네요 순두부 위치&연락처

우연히 알게된 대연동 맛집 영월감자옹심이네국수를 소개할까해요. 영월감자옹심이네국수는 강원도 토속음식을 주 메뉴로 하는 곳인데요. 감자옹심이...처음 먹는 거라 궁금함과 설렘을 가지고 식당에 들어갔어요. 예전에 1박2일에서 정말 맛있게 먹던...

3월초에 친구들 모임에서 먹고온곳인데 보쌈도 맛있고 전골국물도 좋았으며 파전도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처음으로 옹심이도 맛보았네요^^ 일반 가정집의 모습이고 1,2층으로 되있으며 넓은 거실과 각 방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참고로 금연이며 사장...

좋아하여 리얼코리아를 보면서 많은 정 보를 얻고 자주 찾아다니는 편입니다. 얼마전에 방송에서 소개되었던 홍대앞의 "영월 감자옹심이"집을 찾아가 게되었는데 리얼코리아의 기획의도에 적합한집인지 정말 묻고 싶더군요 맛이야 개인별로 차이가 있을수...

황지자유시장 골목길을 돌고 돌아 감자옹심이를 먹었습니다. 감자옹심이는 강원도 정선, 태백, 영월 등지 에서 만들어 먹던 음식...모두 ‘새알심’의 사투리입니다. 곱게 간 감자를 동그랗게 빚어 멸치 육수에 갖은 채소와 함께 끓인 감자옹심이는 쫄깃...

소개는 못했네요.먼저 사진이 있는 맛집을 올려 봅니다. 옹심이는 감자를 갈아서 나온 전분으로 반죽하여 수제비와 비슷하게...죽은 너무 달달한 맛이고 보리밥은 참기름,고추장 ,김치와 비벼서 먹으면 되죠. 옹심이만 파는 가게가 아니라서 그런지 음식...

하오니... 그동안 흩어진마음을 모아,모아...봅시다,,, 언제~~ 2005년 10월 14일 (금) 늦은 7시30분 어디서~~ 여수동 영월감자옹심이 왜~~ 얼굴도보고,,울지역회원배가에 대해 심각하게.. (공석인총무도 뽑고) 회비~~15,000 냥이고요, 학생은 그녕오심됨...

시누이가 감자 컸다고 또 남편 친구가 영월에서 타박이감자라고 1박스씩 보내줘서 갑자기 감자 부자가 됐다 남편 좋아하는 감자전과 감자 옹심이를 하려고 깍고 갈고 날씨도 더운데 땀깨나.... 쉽게 믹서에 갈아서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나는 해보니 식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