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사업으로 영월군 북면 마차리에 조성하였다고 합니다 마차리 옛 모습을 그대로 복원해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통해 광부들의 생활...전시· 공연장, 위령탑 등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원도 탄광문화촌을 통해 기억 속으로 사라져버린 활기 넘쳤던 탄광촌 거리...

강원도민 50% 입장료 할인 혜택이 있는 영월의 탄광문화촌 입구...입장료 대인 2000원, 소인 1000원입니다. 옛 영월의 탄광촌 마차리를 재현해 놓은 이 전시관에는 모두 실존했던 인물들과 장소를 그대로 재현했다고 합니다. 실물 크기의 인형이 앉아...

보인다 지난 1935년부터 80년대 말까지 석탄을 캐던 옛 영월광업소 모습이다 중부 내륙의 최초 광산으로 전체 갱도가 8km에...석탄 생산량의 7%를 차지했다. 이곳에 116억 원을 들여 탄광 문화촌을 만들었다. 100미터의 폐 갱도를 보수해 만든 갱도체험관...

아이들과 와이프와 근처 영월에 다녀 왔네요~~ 탄광문화촌이라고 해서,, 과거 산업의 중심이었던 광산을 주제로 체험관과 실제 마을을 세트화하여 전시해 놓았습니다. 입장료도 저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