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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영월에 내려가 칡국수,감자전,감자떡 먹고 점심에 친구넘 결혼식에서 뷔페 늦게 내려온 친구넘 점심 못먹었다고 ..... 그럼 막국수 먹을래? ㅋㅋㅋ 30면 전통이라고 해서 오래된 건물을 생각 했는데.... 033 374-4059 메밀면 삶은 물도 있군요...

온도만 이야기하면 주인장이 알아서 음식을 내준다?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메밀묵밥! 후루룩 마셔도 좋을 정도로 부드러운 메밀묵은, 매일 30년 전통방식으로 만든다. 통메밀을 갈아 손으로 거른 뒤 가마솥에 장작을 떼서 끓이는데~ 이때 타거나 눌러...

59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원조숯불닭불고기’. 매콤한 닭갈비와 오돌뼈 닭갈비, 닭 내장 구이, 닭똥집 구이 등 닭의 여러 부위로 다양한 음식을 선보인다. 대표 메뉴 ‘닭갈비’는 닭의 다리 살과 허벅지살로만 이루어진 ‘뼈 없는 닭갈비’와 닭...

샷. 메밀무침.... 서울에서는 먹기 힘든 음식이라 그런지.. 기분이 마구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부침개를 어디서나 쉽게 먹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보리밥 1인분 상차림... 보리밥과 감자 된장찌개 반찬들입니다. 반찬 재료는 평범합니다. 재료들을...

먹을까? 상큼하고 쫀득한 영주의 별미와 디저트 4 영주에 가면 말랑하고 쫀득한 갈등이 기다린다. 45년 전통의 소울푸드 메밀묵밥을 먹어야 할지, 30년 추억을 담은 쫄면을 먹어야 할지, 행복한 고민을 만나게 되기 때문이다. 나드리분식은 매콤한 쫄면의...

순흥전통묵집 054)634-4614) 묵밥? 묵무침이 아닌 묵밥? 생전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라 물어서, 추천을 받아서 가보니 이 지독한...단연 이곳의 향토음식임을 확인케했고. 나무젓가락 굵기고 썬 메밀묵, 시원한 육수, 김치볶음, 김가루를 넣은 묵이 우동...

음식으로 전통 묵밥은 가마솥에 장작불을 이용하여 묵을 쑤는 재래식을 고수하여 깊은 맛이 우러난다. 채를 썬 묵에 잘게 다진...넣어 조선 간장으로 맛을 낸다. 좁쌀이 듬성듬성 섞인 밥을 메밀묵에 말아먹으면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스쳐 지나는 나그네...

낸다. ​ 메밀 함량이 높아 향이 좋고 ​ 씹으면 ​ 뚝뚝 끓어지는 면발과 ​ 약간 찝찔한 국물이 조화롭다. ​ ​테이블에서 ​숯불에 구워 먹는 ​한우갈비살(180g·3만5000원)도 ​육질이 아주 좋다. '서부불고기'(054-636-8700)도 ​ 냉면만 먹으러 순환열차를 타더라도...

60년 전통의 원조를 자랑하는 봉평에 이은 2호점이다. 메밀 물막국수, 메밀 비빔막국수를 기본으로 메밀 묵무침, 묵사발, 전병...수 있다. 2000~3000원을 더하면 봉평 메밀협동조합에서 생산하는 국내산 메밀 100%로 만든 국수로도 주문이 가능하다.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