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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씨의부엌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자씨의부엌을 읽었다. 서평과는 달리 평범한 내용이다. 그래도 배운 것이 있다면 냄새가 나면 대충 익었다는 것과 조리후 용기에 담아 식혀야 물이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있다는 것이다. 무슨 생각으로 칼갈이 비법까지 안내했는지는 모르겠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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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기 엠티후기 2024년 9월28~29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츤데레였어~~^^ 냉장고 가득 채워넣기 찬조 가득가득~~ 감사합니다^^ 장보고 뻗으신 용사들^^ 저녁 6시에 바베큐 파티를 시작했어요 제가 조금 늦게 도착했는데 준비 다하시고 고기 다 구워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많은분들이 참석 해주시고 화기애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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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향문학 15호 특집 / 최태호의 한국어 교실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자다. 영자, 순자, 인자. 숙자는 다 어디에 살고 있을까? 23) ‘댑싸리’인가 ‘대싸리’인가 어린 시절에 집 주변에 많이 심었던 나무가 있다. 빗자루 만드는 나무. 우리 고향에선 댑싸리라고 불렀는데, 다른 곳에서는 대싸리라고 하는 곳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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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차 정기 합평회 (10/17) 야외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숫자와 영자, 한문, 한글을 뒤섞여 사용하는 것은 물론 맞춤법은 맞게 쓰는 사람이 오히려 잘못된 것인양 비웃음 당하기도 한다. 7) 세계적으로 지능지수가 5위라는데 문해력의 정도가 이 정도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 지능이 뛰어나고, 지구력,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