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포유강 [哺乳綱 Mammalia] 영장목 [靈長目] 사람科~ / 과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유동물 [哺乳動物] 은 ㅎ 새끼에게 젖을 먹인다. 인간은 포유강 [哺乳綱 Mammalia] 영장목 [靈長目 Primates] 사람과 [ 사람科 Hominidae] 사람속 [ 사람 屬 Homo ] 사람종 [사람 種 H. sapiens]의 동물이다. 쥐도 포유강 [哺乳綱 Mammalia] 동물? 영월...
-
마녀고개3(명랑 스릴러) - 상편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권위자로 알려진 달하교수의 논문(부제: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마녀) 발표가 있었다. 그는 논문에서 생물학적으로 흡혈마녀는 영장목 마녀과에 속하고 마녀과는 다시 요정과 마녀의 2개종으로 분류되는데 유전학적으로 흡혈마녀는 요정이나 마녀 그 어느 종...
-
섹션7 낱말 퍼즐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괴시키는 대표적 동물. 개구릿과에 속함. 11. 자기집 문 앞에 버려져 있었거나 우연히 얻거나 하여 기르는 아이 14. 영장목 유인원과에 속한 포유류. 유인원 중 가장 큰 종. 15. 전화기에서 음성을 받고 보내는 부분 16. 높음과 낮음 17. 바둑에서, 집...
-
신화와 과학(진화론) -아담과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 사이에서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큐프라임 - 사라진 인류 1부 멸종 📌방송 일자 : 2016년 11월 28일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포유강 목: 영장목 상과: 사람상과 과: 사람과 아과: 사람아과 족: 사람족 속: 사람속 종: 하이델베르크인 Homo heidelbergensis Schoetensack, 1908...
-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슬기슬기사람'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든 옷과 장신구를 착용했으며, 풀이나 나뭇가지로 지붕을 덮은 막집이나 움집에서 생활하기 시작했다. 생물 분류 체계상 영장목(目) 사람과(科) 사람속(屬)에 속하는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 종의 아종(亞種)이다.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라는 말은...
-
호모사피엔스의 비약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약 인간은 동물이다. 백과사전에서 ‘인간’을 찾아보면, 인간의 위치는 분류 단계별로 동물계 척색동물문 포유강 영장목 사람과 사람 속에 포함되는 사람종이라고 나온다. 스웨덴의 박물학자 카를 폰 린네(Carl von Linné)가 1758년 이 종에 ‘호모...
-
이주하는 인류 202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이라는 내용이 있어서 기대를 하고 읽기 시작했지만 영장류가 8천년전에야 등장했다는 대목에서 환상이 깨졌다. 영장류는 영장목을 의비하는데 원숭이나 유인원을 포함하니 당연 호모 사피엔스종보다 훨씬 전에 출현했고 대략 8500만년전에 분화된 것...
-
인류 역사의 99%를 알아보자: 서울에 200명도 안살던 시절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두명씩 동굴에 틀어박혀 외따로 살아간 것은 아니다. 무리지어 사는 것이 홀로 살아가는 것에 비해 훨씬 유리하다는 것을 영장목의 짐승들은 아주 옛날부터 알고있었다. 이 수렵채집인들 또한 작게는 한쌍의 커플, 많게는 8명가량의 혈연으로 이어져있는...
-
다시 쓰는 교양생물 '성은 왜 두 개일까?'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달이나 걸리고 게다가 보통 한 명씩 낳는것도 면역력이나 생존률과 관련이 있는건가요? 개나 고양이는 식육목이고 사람은 영장목으로 먼옛날에 분류학적으로 갈라졌어. 둘 다 각자의 생존 전략이고 각각이 지금 환경과 종의 습성에 적절한 방법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