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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릉] 원릉(元陵) / 영조, 정순왕후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때에 표석을 함께 설치했다. 이 역시 고종의 어필로 되어 있으며, 비각안에 1776년 영종 원릉 표석, 1890년 영조 원릉 표석, 1805년 정순왕후 원릉 표석이 순서대로 건립되어 있다. <참고 동영상> https://youtu.be/zw0WyTdMQTY?si=GD6q45RL3Z1CLU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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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실의 삼간택(三揀擇) - 영조와 정순왕후의 결혼 202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선 왕실의 삼간택(三揀擇) - 영조와 정순왕후의 결혼 간택은 조선 태종 때 왕실의 권위를 강화하기 위한 방편으로 명(明)나라의 제도를 참조해 신설한 절차이지요. 왕과 왕세자의 정실을 고르는 간택은 3단계(초간, 재간, 삼간)였으며 이보다 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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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 정순왕후 2022.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마음의 깊이 * 1759년 조선의 21대 임금 '영조'(英祖)는 66세의 나이에 15세 '소녀'를 '계비'로 맞아들이니 이 여인이 바로 그 유명한 '정순왕후'입니다. 개국 후 치른 국혼 중에 가장 나이 차가 큰 '혼인'이었습니다. '영조'가 '후궁' 중에서 '왕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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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빗 제4800호) 51살 차이의 영조 임금과 정순왕후 혼례식 2023.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사에 들어가는 전체 비용은 호조판서가 집행했지요. 그런데 《가례도감의궤》 가운데 66살의 영조 임금과 15살의 정순왕후가 혼인한 기록의 《영조정순왕후가례도감(보물)》이 특히 눈에 띕니다. 51살이나 나이 차이가 나는 이 세기의 혼례식은 초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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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왕후 사릉 이야기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은 분이 또 있습니다. 단종비는 정순(定順)왕후 송씨이고, 영조비는 정순(貞純)왕후 김씨입니다. 영조와 정순왕후의 쌍릉인 원릉은 동구릉에 있습니다. 정순왕후 송씨는 본관이 여산인 여량부원군 송현수의 딸로 1440년에 전북 정읍 태인(현 정읍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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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왕후의 한이 맺힌 정업원 터에 들어선 청룡사. 2023.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1521년(중종 6) 82세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단종의 명복을 빌며 평생을 보냈다. 훗날 영조가 이곳이 정순왕후가 머물렀던 곳임을 알게 되어, 1771년(영조 47)에 정업원 구기(淨業院舊基)라는 비석을 세워 표지로 삼도록 하였다. 원래 정업원이란 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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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릉(元陵) - 제21대 영조와 계비 경주(慶州) 김(金)씨 정순왕후(貞純王后, 1745~1805)의 능 2022.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릉(元陵) 영조와 정순왕후의 능 원릉은 조선 왕 중 재위 기간이 가장 길었던 제21대 영조(1694~1776)와 계비 경주(慶州) 김(金)씨 정순왕후(1745~1805)의 능이다. 영조는 즉위 이전인 18세 때부터 왕세제로 책봉된 28세까지 약 10년간 궁궐 밖에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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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3. 30. (목) 란샘과 걷는 한양도성둘레길1차시 - 낙산둘레길 : 정순왕후의 흔적 찾기 그리고 봄봄봄 2023.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으로 가면 화장실 옆에 작은 쪽문이 있습니다. 그 문을 열고 들어가면 정업원구기비를 볼 수 있습니다. 이 비는 영조가 정순왕후가 살았던 정업원 옛터라 하여 세운 표지석이라고 합니다. 비석 앞면에서 '정업원구기'라고 써 있고 뒷면에는 '황조정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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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왕후의 삶의 터를 찾아 2023.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우리는 그녀가 영월쪽을 좀더 잘보기 위해 올랐던 동망봉, 정업원구기(淨業院舊基)라는 비석이 있는 비각 영조가 이곳이 정순왕후가 머물렀던 곳임을 알고 이비석을 세워 표지로 삼도록 했다. 비석의 글씨와 현판 모두 영조의 친필. 세조 즉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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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왕후 유적지를찾아서♤ 2022.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후가 염색하던 자주동샘 단종이억울하게 죽어 비단빨래를하면 저절로 자주색 물감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순왕후를 애석하게 영조가 직접비와 현판 눈물을머금고쓴다 앞봉우리와 뒷산바위 천만년가라 라는글은 영조의 글씨랴고 합니다 단종이 승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