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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영종도에서 여수에 간 짐 잡았서요. 덕수랑 원룸 이사짐 잡아서 상차하여 내려 가면서요. 호국원에 참배를 하고요. 주위를 둘러보고요. 작은 아부지도 술한잔 따라 드립니다. 내려 오길 잘했어요. 광주 작은 아버지도 한잔 따라 드리고 왔네요...

광미) 영종도 바다 풍광이 아름다운데 現實文明自古硏(현실문명자고연) 현실과 문명 예로부터 궁구하자. 242. 入營前夜(입영전야)-Night before enrollment 離筵歌罷別春花(이연가파별춘화) 송별연 노래 끝나자 봄꽃과 이별인데 山麓萬村月色斜(산록만촌적...

해란강은 천년두고 흐른다/ 지난날 강가에서 말 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깊었나. 2절 용두레 우물가에 밤새 소리 들릴 때/ 뜻깊은 용문교에 달빛 고이 비친다/ 이역하늘 바라보며 활을 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 곳에 거친 꿈이 깊었나...

오신 천년후에님과 일탈횽님. '잠시 후에 오신 딧카횽'과 울버린님. 여러분 딧카횽 아이디의 '딧카'는 디지몬 카드가 아닙니다. 디지털 카메라도 아닙니다. 바로 '디카프리오'입니다!! 슬슬 사람들이 모이네여 오도뱅이가 정말 많았습니다. 한 20~30...

일본 집에 전화까지 안된다며 하소연하는 울움에 잠시 일본으로 전화를 연결해주고 돌아서면서 잠시 깊은 생각을 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전화 한 통화 안된다고? 출국할 비행기를 못 탔다고? 전화는 다시하면 되고 비행기는 갈아 타면 되는데 난 그보다 더...

린이집을 찾았다. 그 앞에는 오래된 비석들이 3열로 각각 4기씩, 총 12기의 비석이 늘어서 있 는데, 이들은 영종도 곳곳에서 수습한 옛 영종진(永宗鎭) 첨사(僉使)의 비석으로 주로 선정비 (善政碑)와 불망비(不忘碑)가 주류를 이룬다. 선정비는 첨사의...

인천 영종도 썬룸 현장은 네이버 카페 : 문팀장에 브랜드하우징(일명:브하) 카페 회원님이시기도 하십니다^^ 문팀장에 브랜드하우징 전원주택 시공업체..참 괞찮은 업체 인정합니다. 사실 시공사와 건축주에 입장사이~~마냥 좋을수만 없다는거~다들 아실텐...

참가 하신분들은 30 여명 정도....집근처 형님이 꼭 나오라고 하셔서 딴데로 빠질려다가 따라 갔다 왔네엽~ㅎ . . . . . 라이더...즐길줄 알아야 합니다~ㅎ 바람이 어디서 불어 옵니까?~ㅎ 천년만년 늙지 않을줄 알았던 젊음이 어느덧 37세가 되었고...

이 영종도 "백운산-용문사"는 전국 10승지(十大名勝地?)중의 한군데라고 하더군요!! 정말인지는 모르겠으나, 설령 거짓말이라...정도로 경치가 뛰어나다는 말인것 같읍니다. 용문사는 천년이 된 오래된 사찰이라고 하더군요. 근래에 "대원군"이 개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