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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과 우측길인 포장도로가 나타나는데 좌측 비포장길은 영종역으로 가는 둘레길이다. 오늘은 포장도로를 따라 운남로에 내려선다...영종대로를 만나면서 유수지가 펼쳐진다. 영종도 씨사이드 파크 내에 위치한 유수지는 13만평 규모이며 인천에서 밀물...

설렘과 약간의 두려움을 안고 새벽길을 나섭니다. 차량봉사 회원분들 덕분에 운서역에서 차량2대로 영종도 웅산마라나선착장에 도착 조금은 들뜬 모습으로 8명 승선 오늘은 방향도 순풍 조류도 good.. 요트는 수심이 깊어야 갈 수 있다는걸 첨으로...

없었고 저 혼자는 거주하기엔 무서워서 살수없다 판단되어 결국 풀지도 않은 놓은 짐을 건축하는 남편을둔 친구의 근유로 영종도에 짐을 옮기게 됨 ↓ 그것은 도움이 아니라. 함정임을 알게 되었고 다음해 봄에 석달간 대학강좌를 받으면서 한숙에...

바다에 길도 없는데 나보고 저기로 가랰ㅋㅋㅋㅋㅋㅋ수영해서 가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