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바다위에서 떨어지는 훈련에 비하면 쉬워요. 행글라이더와 번지점프도 타봐야 하는데~ 털커덕 브레이크~ 돌아오는길 연포탕과 하나게 해수욕장부근~ 매운탕으로 점심식사하고~ 바다가 보이는 까페에서 커피 한잔하고 1박 2일 동안 즐거운 추억 쌓고...

영 ᆢ애야 몇월달에 한국 올거야? 종 ᆢ종일 난 방콕 궁시렁 궁시렁 도 ᆢ도시의 거리는 폭염에 숨막혀 섬 ᆢ섬에가서 배타고 낙시로 우럭 잡아서 매운탕 끓여먹자 영애야 ㅋㅎ

매운탕으로 마무리

하느님,예수님,부처님,알라신..해신, 산신...예쁘게 봐 주옵소서!!! 집사(?)일을 하시던 이강희샘을 마지막으로 제가 끝납니다... 제를 끝내고 음복시간 입니다.^*^ 점심은 우럭매운탕으로 ....매운탕에 칼국수를 넣어서 먹는맛이 일품이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