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광양군 골약면 갯마을 출신. 바로 집앞이 갯벌이기에 꼬막 생산 단지를 조성해서 꼬막을 캐서 팔았으나.... 아쉽게도 광양제철소...척! 합니다. 신비의 바닷길 무창포 갯벌 체험(충남 보령시 웅천읍 관당리) 무창포 바다 바로 북쪽 위에는 용머리해수욕장...

곳은 '바다앞꼬막집' 이 건물에는 카페도 라면집도 있는데 다 추천해드립니다. 꼬막은 제 입에는 간이 쎈 편이라서 공깃밥 추가해서 먹었네요. 새우전은 맛있어서 꿀막걸리 한 주전자 시킬까 했는데 어제의 과음으로 꾹 참았습니다. 밥 먹고 간 곳은 요즘...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었다. 그래서 발길을 돌려 서해 영종도를 찾았다. 영종도(永宗島)는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동에 속한 섬으로 본래 경기도 옹진군에 속해 있었으나 1989년 행정지역 개편 시 인천시에 편입되었다. 그리고...

일몰 시간에 방문하는 걸 추천. 노을이 지면서 붉게 물든 바다를 만날 수 있다. 음료를 마시면 카운터에서 2시간 30분 주차 등록...마시란로 119 (덕교동) 카페 미음 5PM sunset hour 집 앞에 5PM sunset hour 같은 카페가 있다면 영종도에서 유유자적하게...

오르는 바다뷰 산행... 한라산과 백두산의 딱 중간지점인 한반도의 허리에 위치한 산... 강화도 마니산으로 갑니다. 백두산과 한라산 중간 지점에 위치해 있어 산 정기가 좋다고하는 마니산에서 시산제를 겸한 산행을 진행하려합니다. 단, 기상 상황에...

웃움 바다 였다 웃고 떠드는 바람에 시간(時間) 가는줄 모르고 2시간(二時間)반정도(半定度)가 획 지나갔다. 가는 동안에 아이들...길 17(慶州市 沙正路57番17) 향화정(香花亭) 한식(韓食)집에 점심을 예약(豫約)했는데 약(若) 75분 정도(定度) 걸린다하여...

타고 월미도까지 갔습니다. 영종도까지 가는 여객선을 타고(매시 정각 출발) 영종도에서 펀치게임등 오락실 게임도 하고 바다도 보고 다시 월미도로 돌아와(매시 30분 출발) 월미도 디스코팡팡을 탔습니다. 걸어서 월미공원까지 가서 물범카를 타고 전망대...

신년에 계획은 잘 실천 하시고 계신지요. 내년, 내후년 길게는 10년 후에는 잘 가꿔진 단독주택 단지내에 마당있는 나만의 집에 살아보는 건 어떨까요? GTX-D 노선, 연륙교, 누구나집, 대림3차청약 등등 모든 호재들이 겹치면서 영종도는 어느곳보다도...

가난한 집이나,를 막론하고 그렇게 하였다. 빈부귀천 없이 여러 가지 음식을 나누어 먹기 위한 풍습이었으리란 생각이 든다. 보름날은 더위를 팔기도 하였다. 아침 해뜨기 전에 이름을 불러서 대답을 하면 ‘너 더위.’ 한다. 그러면 여름에 내 더위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