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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하나 놓고 갑니다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더라고요." 영종도 공항 옆길을 돌아 무의도로 건너갔다. 작은 섬이지만 아름답다. 횟집에서 점심으로 회를 시켜 먹으며 바다를 바라보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최근에 다리가 놓여 차들이 몰려들어 주차장이 복잡해졌다. 오랜만에 먹는 회는 입에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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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나개 해수욕장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종도 와 브릿지 연결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하나개 바닷길 데크 해수욕장 안 어부네식당 바지락 칼국수 해변 안 하나개 농원 까페 테리아 ***** 11월 첫 주말 토욜 오후 스케치 임더 쪼메 있다가. 아라뱃길 검암 시천교 버스킹 공연장으로 출발 함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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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 천안아파트부지3,000평, 장호원 상업부지362평, 영종도공항신도시오피스텔 3실 200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 영종도공항신도시 오피스텔 매매가: 하단 도표에 물건별로 표시 (아래 평당가격은 입금가입니다. 입금가를 상회하는 인정작업은 전액 해드립니다.) ① 한정된 공급물량 : 계획된 도시설계에 따른 한정된 공급물량에 임대수요는 꾸준히 증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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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국사봉에서 호룡곡산 답사산행 (토요산행 예정지) 2009.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짠~~~~ 어부네 식당입니다`~ 낙오하신 분들은 이미 조개구이에 이스리를~~ 무의도 고향 언니 입니다~~ 내가 맘 울적할때면 이 언니를 찾아갑니다`~ 무의도길이 고향길을 많아 닮았고 언니가 내 얘기를 묵묵히 들어주기 때문입니다~ 회를 시켜서 산행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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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歷史] 섬과 섬 사이에 사막이 나타났다 2019.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지인들이 어부네 집을 제 집처럼 휘젓는 바람에 속이 상할 때도 있다. 덕장 앞에서 포즈를 잡으라고 머슴 부리듯 구는 작가님들, 가재도구를 이리저리 맘대로 옮겨놓고 카메라 셔터를 눌러대는 사진가님들이 얄밉고 이해가 가지 않는다. 촬영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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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歷史] 어린 왕이 살던 을왕리가 落照에 물든다 2020.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유도는 영종도에 연륙했다. 이름만 섬이다. 배 타고 건넜던 용유도 해변들은 이제 대표적인 수도권 주말 여행지로 바뀌었다. 공항고속도로로 한 시간이면 서울에서 닿는 바닷가다. 공항철도를 타면 길도 막히지 않는다. 서울에서 가깝고 교통이 편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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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외승 후기 201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려 영종도 항구? 도착, AM 10:15분 배를 타고 무의도 도착해서 이래저래 11시부터 1시까지 말 타다가~ 중간에 쉬다가~ 했습니다. => 무의도 승마는 말 2마리로 1마리(하나)는 순하고, 다른 1마리(하늘이)는 사람을 태우기 싫어하는 고집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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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회 영종도 모임 일정 안내 201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식후 족구 경기. 자유시간(1시간 정도 가벼운 산행) 오후 5시에 귀경. 4. 회식 장소 ; 인천 중구 운서동 2855번지 어부네횟집 (영종도- 소무의도-인도교) 전화번호 ; 032-751-1192 5. 참고사항 : 2호선 합정역, 5호선 송정역에서 합류하는 회원께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