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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5~17] 영종도 - 인천 을왕리해안트래킹~인스파이어~솔밭해수방~무의도~실미도~화성온천 비용: 60만원 추석 연휴를 맞아 뱅기는 못타고 뱅기 뜨는거라도 보며 해수찜질과 온천 곁들인 산과 바다 풍경 아름다운 어게인 영종도 여행을 했다. 바쁜 일상...

씨메르입니다.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 위치한 씨메르는 유럽의 감성과 한국 고유의 찜질방 문화를 접목한 K-스파인데요.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다양한 시설이 특징인 이곳, 그 규모는 무려 4000평에 달한다고 해요. 씨메르의 메인인 워터플라자는...

찌꺼기만 군데 군데 보일뿐........ 자연은 그래서 또 한바탕 몸살을 치루고 훼손되어 간다... 아쉬운맘 .... 온천을 뒤로 하고 그 말많던 영종도 국제 공항으로 향했다. 해안도로를 따라..... 정말 그 규모에 또 한번 놀랜다. 아직도 다 공사가 끝나지...

지인께서 제게 추천 하신 물건입니다. ^^* ***-***-**** 기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