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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장모님이 만월당에 영면하고 계시기에 가끔은 이 길을 찾아 걷고 하산길에 들려 인사를 드린다. 가족공원 뒷산 전망좋은 쉼터(일명 청와대)에서 약간 시간을 보내고 선두일행과 합류하여 철마산3길로 접어들고 인천대간길엔 철마산1.2.3이 있고 1...

집에 장모님을 안 들였네요 ㅎㅎㅎㅎ 대문 안으로만 초대. 취재진의 허락 절차가 없었을까요? 미국의 사적 공간에는 사전 연락과 서로 간의 합의 공간의 예약, 프라이빗이 아주 중요합니다!!! 폭력성 전 남편도 접근 금지상태. 딸에게 "문화충격" 이란...

예언? 영종도를 개간사업 타이밍이 너무 빨랐어요. 실패 하셨어요 ㅎㅎㅎ 빨간딱지 붙고 우물있는 큰 양옥집 팔고,, 빛?? 뒷채창고 자리에 집 다닥다닥 지어서 세도 주고 다리 펴고 잘 자리 생겼죠. 어머니가 힘드셔도 우리를 지켜주셔서 저는 학교를...

잠시 장모님께 불효하더라도 붙잡을 수 밖에. 누구보다 바쁜 하루하루를 사는 충원이. 대기업 영업담당 간부에게 갑작스런 번개...오 아름다운지고... 친구의 막무가내 요구에 집에 와서 복장을 갖추고 나온 충원이. 아파트까지 찾아가서 픽업했다...

시작합니다. 영종도 사진 재탕 아닙니다요~ 이번에는 아침부터 뭔 게장이여~ 하는 말씀이 없으시고 다들 열심히 드신..ㅎㅎ 꽃게장하고.. 게장 좋아하시는 분들 보시면, 담부터 저희 가족모임 합류하실지도! ㅎㅎ 다 차려지기 직전에 한컷~ 요 사진은 큰...

ㅡ촬영/편집/포샵.ㅡ #코스소개:공항철도/서원역(10시30분.집결/출발)~삼막3거리~공항북로~왕산도/해수욕장앞 ~을왕리 해수욕장~선녀바위~용유도(점심/장모님한식집)~무의도선착장~공항남로 ~구읍뱃터(여객선승선)~월미도선착장~인천역(해단).ㅡ약60km.ㅡ

알았는데 영종도 가는 길은 공항 대로를 따라 전혀 밀리지 않고 일사 천리 로 근 1시간 10분 만에 도착 했어요.. 꽤 먼거리 였는데 금방 도착 했어요... 제일 처음 간 곳은 을왕리 해수욕장 거기서 해물 칼국수를 사먹고 해변에서 사진을 찍었어요...

집으로 모셔와 어제는 안과에 들려 진료를 받았지만 백내장이 심하여 수술을 해야 하는데 혈당이 너무높아서 할수가없다니 너무...쉽게 떨어질지 걱정이 말이아니다. 오늘은 아내와 장모님과 함께온 처조카와 바람도 쐴겸 영종도 인천공항으로 실미도로...

시대에 ‘장모루’라는 지명으로 불렸다. 남부 지방에서 고려의 왕도인 개경으로 가는 나그네들이 하루 묵어가는 곳이었다. 당시...아들이 과거를 보러 가면서 이곳 여각(여관)에 묵었는데, 여각집 딸과 서로 첫눈에 반해 정서진의 노을을 보며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