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노포 중국집 짬뽕의 정석이자 최고봉 이라고 제가 말했습니다.. 고추 짬뽕만 먹구요 친구 먹는 간짜장 뺏어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었고요.. 탕수육은 옛날 오래된 스타일의 탕수육 입니다 사실 젤 유명한건 감자들어간 옛날짜장면이야 하지만 난? 한놈만...

먹을거리지요 영종도 꾸덕생선구이집은 줄 서서 기다려 먹는 집이라는데 제 입맛으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생선을 기름에 지진듯. (생선구이는 영등포소방서 뒤 예가원 추천ㅡ화덕에 구워야 제맛이죠 ).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커피와 빵을 먹고요...

단골중국집이라나.ㅡ ㅡ오늘의 번개담을 나누며.ㅡ ㅡ돈이없으면 줄이라도 잘서야 배는 곪지 않는다고? 그래서 <수로아>님 옆에.ㅡ ㅡ달인표/정품<짜장면>이 나왔구나/ 배뱅이가 왔구나 왔어.ㅡ ㅡ차이나 짜장면은 인천지역의 처음 참가한 <피톤치드>님이...

정상까지는 이르지 못하고 중간쯤 에서 영종 역사관으로, 영종도에 왔으니 둘러 보기는 하는데 뭐식이 특별한 구경거리는 없다...가면은 좋치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요, 허기가져서 근쳐 중국집으로.. 좋아도 하지만은 간단히 먹기에는 면 요리가 그만이다...

사람 줄 세우는 못된 중국집 면의전설 최강짬뽕 나들이를 나갔다가 집에가는길에 이 집을 발견했습니다. 언제생겼는지도 모르는 집... 분명 오래된 집은 아닙니다. 고작 2~3개월 영종도 갈매기 눈에도 들어오지 않았는데 마침 신호등에 걸려 잠깐 쉬고...

않습니다. 영종도 자전거여행 절세미녀 단독으로 촬영하였습니다. 사실, 절세미녀는 제 자전거 뒷자리에 타고, 마누라 자전거 포함 총 2대만 타고 갔습니다. 자전거 도로가 잘 되어 있어 무난히 10분도 채 안되어 도착했습니다. 현지에서는 제가 넘버원...

맛있게 먹었던 자장면은 인천 차이나타운의 것이었다. 인천 영종도의 을왕리 해수욕장에 다녀오는 길이었는데, 그때까지 먹어...타운이란 말이 괜한 말이 아니고, 화교가 운영하는 중국집이란 수식이 괜한 자랑이 아니로구나.” 하는 감탄이 절로 나왔다...

싣구 영종도로 고~~~고~~ 배가출발하자 갈매기떼가 쌔까많게 배를 포위하네요... 자슥들~~~ 니들 골드윙 첨보지~~ㅎㅎ 배에탄 분들 질문에 성의껏 대답해주면서 시원한 바닷바람에 맥주한잔!!!....캬 ~죽인다. 오늘 인천 월미도에 간사람들 골드윙 보느라...

보인다. 영종도를 사이에 두고 바다를 가로지르는 영종대교와 인천대교도 멋지다. 성수기 주말에는 밤 9시까지 열차가 운행되는데, 열차 안에서 아름다운 서해 낙조(월미바다열차 4경)를 감상하는 호사도 누릴 수 있다. 박물관역 인근에는 한국이민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