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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벙, 영종도 (8/15)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평선 붉은 낙조 얕은 수면위에 물놀이 하는 사람들 한폭의 수체화 같은 마냥 평화로운 풍경 오는길 아쉬움에 커피집 에서 팥빙수를 먹자고.. 그러나 재료가 소진되어 아쉬웠지요 음료와 빵으로 대신하며 시원한 매장에서 더위를 식히며 남은 아쉬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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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9일(일) "영종도 건강백년길에서 벚꽃엔딩"_피피사랑님&낙화님 진행 2023.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길' 영종도 백년건강길 벚꽃엔딩은 어떤 길일까? 연중무휴 자유로운 영혼도 일년 두번(부활절, 성탄절) 묵상의 시간을 갖고져 애쓰는 기간이라 나들이를 삼가려했지만, 유혹을 물리치지 못하고 다소 무리하게 신청... 출발전까지 늦을까 조마조마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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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에서 지금 팥빙수 포장판매 하는 곳이 있나요? 2013.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처럼 지금 영종도에서 팥빙수 포장판매 하는 곳 있을까요? 컴 대기중 20시 20분까지...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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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영종도 해안라이딩 정산 2023.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영종도 해안라이딩 70km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담쟁이님이 팥빙수를 보라꽃님이 빵을 통크게 쏘셨습니다. 두분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회비 : 25,000원 × 7 = 175,000원 사용 : 172,200 남은돈 2,800원 남은돈은 제가 그냥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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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마시안... 2023.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해 벌써 5섯번째 가보는곳... 사진 몇개 찍어보고 갑니다~ 요 맛난 팥빙수 먹으러~~ 오잉~~보기 힘든 사마귀가 창문에 붙어 팥빙수 먹는 내게 인사를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