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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무의도여행 후기/2010,5,21＜금＞ 2010.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달린 영종도로 가는 길... 와우~ 드뎌 바다다~~~~~~~~~~!ㅎㅎㅎ 바다를 보니 가슴마저 쿵쾅쿵쾅 방망이질을 해댄다... 왜??? 좋으니깐~~~~~~^^ 둘러앉아 먹는 바지락 칼국수~ 살이 통통한 바지락이 듬쁙~ 들어있어 시원한 그 맛이란....^^쩝~ 빠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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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모임 2023.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병호 ( 영종도가는 배안에서 ) 정연옥,양명숙,최순덕,정병호,김성진,황규선,이준흥,백정수 김기열,정연옥,양명숙,최순덕...무슨 기도를 그리도 열심히 하니....... 회장님. 설교중................ 병호는 술병만 보면 환한 미소를........... 정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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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4월19일(화) 신도.시도.모도 인천삼형제섬길 ~ 벚꽃 핀 한적한 섬길 걸어요~~ 2022.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천 영종도에서 배로 10분 거리에 있는 신도, 시도, 모도는 연도교가 들어서며 하나로 연결되어 <삼형제섬길>이라는 걷기여행길이 생겼습니다. 세 개의 섬을 한번에 둘러볼 수 있는 색다른 묘미가 있는 길입니다. *신도의 구봉산에는 임도를 따라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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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애-꽃잎에 머무는 바람 2018.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가 미소를 번지게 했다 가던길 멈춰서니 바람이 있었고 구름이 있더라 풀을 보고 꽃과 바람과 얘기할 수 있는 소중한 순간 가던길 멈춰 잠시 아주 잠깐만 멈춰 서 보면 소중한 친구 회신 없이 오고간 편지 마음을 흔든다. 꽃잎에 머무는 바람2 물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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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하고 왔습니다!! 2002.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수들에게 미소를 보내었지요 출전복을 갖춰입고 1만 5천 여명과 어우러져 있자니 하늘을 나는 풍선과 함께 들뜨게 했습니다 처음 출전하는 5Km였기에 염려되기도 했지만 영종도의 바람을 가르며 우리 선수들은 모두 완주를 하였고, 결승점에서 기다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