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정병호 ( 영종도가는 배안에서 ) 정연옥,양명숙,최순덕,정병호,김성진,황규선,이준흥,백정수 김기열,정연옥,양명숙,최순덕...무슨 기도를 그리도 열심히 하니....... 회장님. 설교중................ 병호는 술병만 보면 환한 미소를........... 정수야...

인천 영종도에서 배로 10분 거리에 있는 신도, 시도, 모도는 연도교가 들어서며 하나로 연결되어 <삼형제섬길>이라는 걷기여행길이 생겼습니다. 세 개의 섬을 한번에 둘러볼 수 있는 색다른 묘미가 있는 길입니다. *신도의 구봉산에는 임도를 따라 걷기...

저 미소는 밑에 보여줄 함박 웃음의 전조일 뿐!!!!) 3월 정모에선 근로자 연극제 2019년 참여. 오랫만에 보인 회원들 개인 일상사 얘기 듣고. 낭독극에대한 짧은 이야기 한마디씩 나누고. 4월 정모에 M.T 계획. 잡놂 단체티 제작. 여성회원이 이렇게...

때 함박 웃음을 지던 모습이 잊혀지질 않네ㅛ. 지로 왔으면.. ㅠ_ㅠ 나샷 하하..^^ 나샷 저 한번 해보고 싶은게 있었어요 지로...하지만.. 나샷 공항이 이름만 인천이지.. 나샷 영종도라서..-_-;; 지로 영종도요? 나샷 영종도도 인천이긴 하지만.. 지로...

입가 미소를 번지게 했다 가던길 멈춰서니 바람이 있었고 구름이 있더라 풀을 보고 꽃과 바람과 얘기할 수 있는 소중한 순간 가던길 멈춰 잠시 아주 잠깐만 멈춰 서 보면 소중한 친구 회신 없이 오고간 편지 마음을 흔든다. 꽃잎에 머무는 바람2 물줄기...

선수들에게 미소를 보내었지요 출전복을 갖춰입고 1만 5천 여명과 어우러져 있자니 하늘을 나는 풍선과 함께 들뜨게 했습니다 처음 출전하는 5Km였기에 염려되기도 했지만 영종도의 바람을 가르며 우리 선수들은 모두 완주를 하였고, 결승점에서 기다리고...

시원한 함박 눈이 쏟아져서 얼마나 고운 하늘빛이 되어 있는지 ... 건이 배내짓으로 웃는 모습에 할미에 가슴에 날마다 별이 뜨고 달이 뜨고 봄 빛 같은 따사로운 햇님이 쉼없이 웃고 있습니다 2012년 12월 아무리 태어 날 때부터 청각만은 완성 되어서...

발견하고는 함박 미소를 짓는 경이는 손을 번쩍 들었고, 경이의 모습에 그곳으로 시선을 향한 신은 갑자기 무척이나 놀랬다. 신: '아니... 저 사람은... 채경씨???' 경: 도착하자마자 오라고 해서 미안해. 나도 오늘 밖에는 시간이 없어서. 신이가 놀라움...

들어오는 영종도 공항에서 일어난 일이다.. 졸린눈을 비비벼 보딩 패스를 받을려고 대한한공 카운터를 향하는데.. 나이드신 조그만 체구의 할머님이 한쪽에 앉아 계신게 내눈에 들어왔다. 반대편 카운트 앞으로 가면서도 계속 내눈은 할머니를 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