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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즐겁고 입이 호강해 눈물이 날뻔했던 밥상, 기와집 담 '유레카'입니다. 행복도 발견하는 것이라고 하죠. 맛집도 발견입니다...그곳이 감동적이라면 그 보다 더 좋은일은 없겠죠. 영종도갈매기가 둥지를 인천서구쪽으로 옮긴 후 부터는 예전처럼...

하나로 영종도를 평정한 집이라고 합니다. 사진에 보이는 건물말고도 별채가 2개나 더 있었습니다. 제가 못본 별채가 더 있을지도 모릅니다. 가끔 야채가격이 폭등해서 상추값이 삽겹살가격보다도 비싸지는 시기에도 다양한 야채를 마음것 먹을수 있도록...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는것은 행복한 일이다. 친구들과 함께 어떤 음식들이 나올까 기대하면서 음식을 기다리자 눈으로 보기만...먼저 나온다. 하나하나 음식들이 밥상위에 차려질때마다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번진다. "무엇부터 먹어볼까?"하는 행복한...

해도 식사 시간이 젤 즐겁쥬? 푸짐!..싱싱!..해산물 가득한 밥상 맛있게 잘먹고!한잔하며 친구들은 즐겁다^^ 뱀 친구들과의 화려...보내고 왔습니다~ㅎ 정 듬뿍든 친구들과 유월에 끝날!역탐방 자릴빌어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님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