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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회에 나가 예배를 봤고,몸이 아플 때는 목월이 직접 부축하거나 업고 갔다.이 여인은 아주 깔끔해서 빨래가 잦은 편이었고,식사도 여관에서 내주는 음식 대신 직접 지어 목월에게 내왔다.또 아이들을 좋아해 과자와 과일을 자주 나눠줬고 튀김 등을...

말씀은 '다윗의 믿음의 고백'으로 '순종과 회개와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께 묻는'모습을 본다 내일은 나무식구들과 함께 영종 만나교회에 간다 준비하는 모든 과정에서 하나님께 묻고 이끄심에 순종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한다...

삼락교회는 7년째 명절마다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심곡2동은 기탁받은 물품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긴급복지지원 대상자 등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신웅 담임목사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특히 소외된...

20141212 영종.용유 해안가 걷기 다섯번째날 오늘은 아침 10시에 운서역에서 종억이를 만나 함께 하기로 했다. 요즘 왜 이리 바쁘고 시간이 잘 가는지... 부지런히 준비하고 갔는데 10시10분 왕산까지 10시 30분 오늘도 어김없이 10시 30분 출발입니다.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