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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이밍, ‘영주권자’ 투표권 제한 움직임에 한동훈 접촉 시도했나?” 2023.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저히 자국 이익을 위해 뛰고 있는 중국 앞에서 이재명이 판을 깔아준 격”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 “싱 대사, ‘영주권자’ 투표권 제한 움직임에 韓 정부 접촉 시도” 싱 대사는 올 2월 한 장관에게 만찬 회동을 제안하기 두 달여 전인 지난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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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투표권, 중국은 안 주는데 우리만 준다"… '상호주의 공정선거법' 재조명 2023.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착수했다. 중국에서 한국인의 투표권이 인정되지 않고 있는 데 반해 국내에선 2005년 8월 법 개정으로 20년 가까이 영주권자에게 투표권이 부여되고 있다. 지난해 3월 기준 지방선거 투표권을 가진 외국인 12만6668명 중 9만9969명(78.9%)이 중국 국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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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내 중국인 투표권 폐지” 2023.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수있다는 허가서다. 외국인 신분이므로 캐나다의 경우는 공무원이 될수 없고 군에 입대가 허용되지 않으며 물론 투표권도 없다. 당연히 영주권자는 한국 국민이 아니므로 군복부도 않되는 신분을 투표권을 주는 것은 국가의 정체성이 무느지는 행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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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10만 중국인 투표권 상실하나…법무부 “외국인 참정권 개편 추진 필요” 2022.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사할 수 없지만 지방선거에선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법무부가 이러한 기조에 따라 국내에 3년 이상 거주한 영주권자에게 지방선거 투표권을 주는 공직선거법 개정에 실제로 나설 경우 향후 지방선거에선 외국인 투표권자 상당수가 투표권을 상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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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영주권자의 지방선거 투표권 박탈에 관한 청원 동의 부탁드립니다 2020.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지만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한사람의 국민으로서 바로 동의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론 일본은 외국인 영주권자라고해서 투표권을 주지는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국적도 없는 사람한테 투표권을 인정한다는게 납득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