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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투표권 박탈하자 2025.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라도 영주권자들 에게 지방선거 투표권을 주고 있다. 중국인 귀화자가 15만명, 영주권자가 10만명이다. 대개 서울과 경기도에 모여 산다. 다시 말해,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중국인들이 결정권을 갖고 있다는 말이다. 김동연이 경기도지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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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이밍, ‘영주권자’ 투표권 제한 움직임에 한동훈 접촉 시도했나?” 2023.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저히 자국 이익을 위해 뛰고 있는 중국 앞에서 이재명이 판을 깔아준 격”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 “싱 대사, ‘영주권자’ 투표권 제한 움직임에 韓 정부 접촉 시도” 싱 대사는 올 2월 한 장관에게 만찬 회동을 제안하기 두 달여 전인 지난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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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주권자 규모는 20만2천여명 2025.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 영주권자 규모는 20만2천여명 한국 영주권자 규모는 20만2천여명 영주권 취득 3년 이후 지방선거 투표권 부여 2025년 3월 5일 법무부 출입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영주권자 규모는 20만2천여명으로, 대륙별 출신지를 보면 아시아 출신이 96.6%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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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투표권, 중국은 안 주는데 우리만 준다"… '상호주의 공정선거법' 재조명 2023.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착수했다. 중국에서 한국인의 투표권이 인정되지 않고 있는 데 반해 국내에선 2005년 8월 법 개정으로 20년 가까이 영주권자에게 투표권이 부여되고 있다. 지난해 3월 기준 지방선거 투표권을 가진 외국인 12만6668명 중 9만9969명(78.9%)이 중국 국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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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내 중국인 투표권 폐지” 2023.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수있다는 허가서다. 외국인 신분이므로 캐나다의 경우는 공무원이 될수 없고 군에 입대가 허용되지 않으며 물론 투표권도 없다. 당연히 영주권자는 한국 국민이 아니므로 군복부도 않되는 신분을 투표권을 주는 것은 국가의 정체성이 무느지는 행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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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영주권자의 지방선거 투표권 박탈에 관한 청원 동의 부탁드립니다 2020.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지만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한사람의 국민으로서 바로 동의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론 일본은 외국인 영주권자라고해서 투표권을 주지는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국적도 없는 사람한테 투표권을 인정한다는게 납득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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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영주권자의 지방선거 투표권 박탈에 관한 청원 2020.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민권자만 누릴 수 있는 투표권을 소중히 지켜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를 실현해야합니다.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지않은 중국 영주권자에게 투표권을 주는 행위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들에게 맡기는 행위일 뿐입니다. 자유대한민국 국민으로 청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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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인 4월무비자 입국설 팩트체크, 새영상 / 책읽는 사자TV 2025.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기준에 부합하더라는 것이다. 이는 이 제도가 처음 논의된 2000년대 초·중반엔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다. 영주권자에게 처음 투표권을 부여한 2006년 지방선거 당시 외국인 선거권자는 6700여 명에 불과했다. 총 선거인의 0.02%였다. 그런데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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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영주권자 투표권 반대 국회청원 동의 부탁드려요 2020.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민권자가 아닌 영주권자의 투표권반대 국회청원입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9FD8CD3039E345D1E054A0369F40E8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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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정치일반] 尹선고 앞 광화문 모여든 ‘반탄물결’…“헌재는 尹대통령 즉각 각하하라” 2025.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는 "우리 국민은 중국이나 해외에 가서 영주권자로 살면 투표권을 주지 않는데, 왜 우리만 중국인 영주권자들에게 투표권을 줘야 하냐"면서 "중국인 투표권은 노무현 정권이 만들었고, 지금은 14만 명의 중국인이 지방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