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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겠죠? 영주동 에서 저 사거리 방향으로 내려가는데................도로 우측으로 내려갑니다. 그럼 이 글 처음 사진 의 이정표 푯말 가기 전에 이 오토바이 가게가 나옵니다. 가게 옆에는 골목이고......................... 저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공원, 영주동, 초량 , 수정동 , 범일동 , 그리고 가야를 내려와서 다시 동의대길을 달려서 주례 끝까지 야경도 함께 감상하고...술잔 돌리듯 300원 종이 커피컵을 돌려 마십니다 . 칼국수를 제목으로 쓰고 서두가 너무 길었네요 ㅎ 스쿠터 타는길 중간에...

영주동 고가도로 바로 밑에 있답니다. 초량시장이라고 영주시장 인근에 또다른 재래시장이 있습니다. 그 시장통 안에 있는 오래된 칼국수 집입니다. 냉콩칼국수와 칼국수 그리고 비빔칼국수를 메뉴로 내놓는데요 저는 이집에서 비빔칼국수를 먹기를...

꽃마을에서 칼국수로 늦은 점심을하고 ... 식사후 꽃마을을 지나 엄광산으로 ... 엄광산과 내원정사 갈림길 ... 엄광산 오름길 ... 엄광산 정상 600미터 ... 말이 600미터지 여기도 완존 급경사 극기훈련장 ... 편백숲을 지나서 ... 발끝만 보고 쉬지안고...

장군 생가 터 - 탐방후 영하의 추운날씨 속에 손과 얼굴이 얼어붙어 60년대 외할머니가 처음 개업한(원조) 영주동 구시장의 "충청도 칼국수 " 생각 이 간절하여 얼른 달려가 김이 모락모락 나는 칼국수 에 몸을 데웠다 (구 시장안 4집이 장사하나 글쓴이의...

시골밥상 (불백집) 초량 육거리에서 초량 1지구대 방향 100m 부근 보리밥집 (정식) 반찬 13~15가지정도 영주동 고가다리 밑 옛 시장 안 칼국수 (손칼국수) 영도 동삼동 제주 복국 (복 튀김 복찜 ) 부민동 영락교회뒤 오복 치킨 대연 사거리에서 UN로타리...

좌측, 칼국수 대포는 현 영신숯불 자리/우측, 금강여관은 축산식육 옆집 금강여관 뒷쪽 허름한 공터가 지금 축산식육식당 위 금강여관의 현재위치(오리네 다음-2층건물 다음-단층 건물이 금강여관) 가톨릭병원 앞 임약국에서 남서울웨딩 방향 휘어진 철길...

있었는데... 영주동 삼거리...... 학교로 내려가던 그 길..... 명절이나 제사 때 떡을 만들어 먹었던 떡방앗간....아직도 있네요...놀랍습니다.. 우리 가족만 아는 "평양상회"자리.....주차장으로 변했군요... 내가 등교하던 길...어른이 되어서 봐도 아찔...

않는다. 칼국수처럼 썰어서 만든 면이나 면틀에 눌러서 뽑은 면 제조법이 전통 요리법이었기 때문. 굵은 면은 대부분 중국식이나 일본식이다. 노인들이 가끔 쓰기도 하고, 오래된 가게의 메뉴판에서 종종 접할 수 있는 '가께우동', '각기우동'이라는 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