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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서울로 뽑혀간 영주 터줏대감 ‘300년 된 소나무’ 2023.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58929?sid=102 갑자기 서울로 뽑혀간 영주 터줏대감 ‘300년 된 소나무’ 기존 위치에 창고 설립 요청 영주시, 이식 조건으로 허가 조경업체, 서울 반출 통보 시 사업중지 명령에도 강행 시 “편법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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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 발원지를 찾아서(충의공 엄흥도 묘소를 찾아서)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구에는 300년 된 늙은 노거수가 자리하고 그 아래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정자가 서있다 그 옆에 작은 구멍가게에는 할머니 한분이 가게를 보시는데 장사가 안되는지 파는 물건이 손에 곱을 정도로 몇 안되고 그 흔한 막걸리와 아이스크림은 찾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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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오 이시발 선생 약사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농불상300년기지(不農不商三百年基地)가, 될것이니 이곳으로 결정 하시기 바랍니다 라고 한다. 그리하여 여기를 벽오공의 후손들이 영주(永住)할 기지로 삼았으며 따라서 이름난 정승, 판서들이 줄줄이 배출 되었다. 와우형(臥牛形)이란? 소가 누워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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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의 고장 영주에서 달리다 201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관이다. 300년에서 길게는 천년의 세월을 간직한 소나무 수백 그루가 군락을 지어있다. ‘소수서원(紹修書院)'이라는 이름은...소수서원 위치는 행정구역상 경북 영주시 순흥면 내죽리 152-8. 영주에 와보면 순흥이란 이름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순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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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에 다녀왔어요~~~ 2010.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곳은 300년에서 천년이상이 된 소나무들이 사람보다 더 많았어요.. 알싸한 소나무향이 어찌나 좋던지... 이곳에서 공부하면 서울대 그냥 가겠더라구요 ㅋㅋㅋ 소수서원 경자바위 백운동이라는 글자는 퇴계이황 선생의 글자이고 빨간색의 경자는 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