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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름당귀 : 산형과식물로 신안새우난초보다 개체수가 더 적은 식물입니다. 2. 갯지치 : 아직은 미개화로 진짜 몇포기 없는 귀한 식물입니다. 3. 영주치자 4. 남흑삼릉 : 암화서에 가지를 치지 않고 외로이 한개씩만 붙는 것이 특징입니다.

멀까요? 바닷가 마을 산길을 가다 이런 아이를 만났어요

영주치자 Gardneria insularis Nakai 한국원산 상록성 만경목, 남부지역의 낮은 산지에 자란다. (완도, 주도, 홍도, 가거도, 보길도 및 제주도) 중국 남부, 일본, 타이완 등에 분포한다. 길이 10m 정도 꽃은 양성화로 6-7월에 흰색으로 피고 엽액에 1...

영주치자 이명 : 영주덩굴 학명 : Gardneria insularis Nakai 분류군 : Loganiaceae(마전과) 일명 : エイシュウカズラ (Eishu-Kazura) 잎 잎은 대생, 타원형, 난형 또는 난상 피침형, 점첨두 또는 첨두, 예저, 길이 4~9cm, 양면에 털이 없고, 중륵이 양쪽...

제주도의 옛 지명인 '영주'가 들어가는 이름의 영주치자입니다. 영주는 이해하겠는데 왜 '치자'가 붙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가 치자나무의 열매와 같은 색으로 익는 열매를 12월에 보고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덤으로 상동잎쥐똥나무 올려봅니다.

좌측으로는 영주시경계길 따라 어래산으로 이어지고 선달산 이후 백두대간길은 봉화군이다. 그늘사초 가득한 등로가 이어지고.. 조금 시들었지만 이쁜 큰앵초 <풀솜대> <눈개승마> 큰앵초 둥글래 둥글래 군락 감자난초 암릉 구경하기 힘든 곳에 암릉이...

누가 있냐면요~~~~! 벼룩아재비랑 큰벼룩아재비가 있답니다. 아직 꽃은 못봤지만 벼룩아재비랑 비슷하겟죠~?^^ 아참.. 영주치자가 자생하는 곳이 울 나라 몇 곳이 안된다네요~ 아주 큰 나무를 칭칭 감고 올라 간 모습을 못담아서 좀 아쉽긴 하지만~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