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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영주 단촌리 느티나무 천연기념물 740살 수호목 높이 15.5m 둘레 10m 지금도 매년 추석마다 온 마을 사람들이 나무 아래에 모여 제사를 지내고 있습니다. 8. 예천 천향리 석송령 (소나무) 천연기념물 700살 높이 11m 둘레 4.2m 부자나무로 많이 알려진...

1402호 영주 소수서원 문성공묘(文成公廟)는 제향 기능의 사당으로, 안향을 비롯하여 안축, 안보, 주세붕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문성공(文成公) 안향(安珦)을 주향(主享)으로 하는 사우로, 1544년(중종 39) 추배(追配)된 문정공(文貞公) 안축(安軸...

여러나라 사람들이 섞여있었다. 그늘사초 반가운 아기독수리님과 밤도깨비님 <아기나리> <선달산> 선달산 좌측으로는 영주시경계길 따라 어래산으로 이어지고 선달산 이후 백두대간길은 봉화군이다. 그늘사초 가득한 등로가 이어지고.. 조금 시들었지만...

있다. 건강한 자연과 유구한 역사, 풍부한 문화 자원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여 탐방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은 소백산의 계절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계절별 상시프로그램이다.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는 봄...

게다가 영주의 대표적 유적인 부석사와 소수서원은 바로 한국인의 가장 기저에 흐르는 불교와 유교의 깊은 샘이다. 이들은 이후에 탄생한 다른 사찰이나 서원과는 양식도 다르다. 전형적 형식에서 벗어난 건축들이다. 무엇보다도 아름답고, ‘녹색의 장원...

수목원&영주시 (부석사&소수서원&선비촌)] 탐방기 회비 45,000원 11월16일 송금 완료, 33번 좌석 예약 탐방지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위치 :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춘양로 1501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총면적 5,179ha의 동양 최대의...

여름나라에 온 것 같다”며 활짝 웃었다. ◇근대역사문화거리, 관사골 벽화마을 영주시내 구도심과 신도시 사이엔 서천이 흐른다. 서천가를 따라 이어진 벚나무는 아직 별 기별이 없지만, 이씨는 “벚꽃 필 땐 일부러 찾는 사람이 많다”고 했다. ‘영주...

최초로 나라에서 토지와 서적, 노비를 지원받은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소백동인회의 안내로 영주 지역 동시인 시비 두 곳도 둘러보았습니다. 교과서에도 수록되어 있는 「달팽이」를 쓰신 김동극 선생님의 조카분이 현재 소백동인회 회장님이시라고...

작은왕들 백성들은 평생 그 영역에서 벗어날수없었다 따라서 영주가 누구냐에 따라 백성들의 행불행이 결정되었다 선택의 여지가...영주제하에서 생긴것들이다 그런데 이런 건강하지못한 일본문화를 우리나라에 퍼뜨리려는 자들이 적지않다 심지어 교회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