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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위를 걷는듯한 기분이었답니다 엄청 더운 날씨였는데 하늘이 맑아서 사진들이 너무 아름답네요 영주 무섬마을 외나무다리 영주 무섬마을 외나무다리가 2곳이라고 하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한곳만 다녀왔습니다 ㅎ ㅎ 무섬마을 다리 중간중간 다리가...

영주 무섬마을과 청송 사과축제장 구경 오늘은 영주 무섬마을로 이동해서 외나무다리도 건너보고 전통마을도 구경하고 사과축제가 열리고 있는 청송으로 이동하여 사과축제장 주차장에 도착해보니 전국의 모든 캠핑카가 다집결해 있는듯이 캠핑카 천국...

무섬마을과 외나무다리 영주 무섬마을은 물 위에 떠 있는 섬을 뜻하는 수도리(水島里)의 한국어 이름으로 삼면이 내성천과 접해있는 전형적인 물도리 마을로 마을 앞을 돌아나가는 내성천은 산과 물이 태극모양으로 서로 안고 휘감아 돌아 산수의 경치가...

물위에 떠있는 섬을 뜻하는 무섬 외나무다리를 건너보는 재미 좋습니다 현재 주민이 거주하고있어요 한옥고택과 외나무다리 그리고 전통과 자연이 어우러져 아릅답습니다 점심으로 청국장먹고옵니다 #산스토리 #영주

영주 무섬마을은 조선 중기 17세기 중반 입향시조(入鄕始祖)인 박수(朴燧)와 김대(金臺)가 들어와 자리를 잡았다고 한다. 그러니까 반남박씨(潘南朴氏)와 선성김씨(宣城金氏)의 집성촌이이라는 이야기다. 그리고 2013년 8월 23일 마을 전체가 국가민속...

날씨가 흐리고,비가왔지만, 무섬마을에 들려서 외나무다리를 걷고, 중앙시장에 들려 유명한 랜떡떡볶이를 먹고,포장해왔다. 근처에 태극당에들려 인절미카스테라를 샀다. 역시 태극당에는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사람들이 많았다 무섬다리. 무섬마을. 나도...

사진 이고 그리움 같음에 꽃잎 하나 바라보며 나의 가슴에 묻어둔다 활짝웃는 어여쁜 꽃잎처럼 * 비에 휩설리어 버린다리 10월5~6일까지 무섬마을 축제기간이라 이때에는 다리 보수작업 완성되어 정겨운 뜰을 누릴수있을듯 생각하니 또다시 마음이 설래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