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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후 민비가 시해되자 1896년 고향인 문경에서 의병을 일으켜 안동관찰사 김석중(金奭中) 등 부정부패한 관리들을 효수(梟首)하고 제천의 의병장 유인석(柳麟錫)과 합류하여 유격장이 되어 문경새재, 조령 등에서 1907년 한.일 신협약으로 조선군대가 해산...

시기에 민비를 위해 지방토호들이 비밀리에 건축했던 소위 아지트(?) 였다는 것이다 쓰러진 산벚나무앞에 작은 약수터가 나온다 보기 쉽지않은 것들 구름송편버섯과 1,00미터 이상 높은 산에만 자생한다는 사스레나무 자작나무과인데 비슷한 것들이 많다...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 ​ 할아버지는 진해현감을 지낸 인수(仁壽)이며, 아버지는 진사 태훈(泰勳)이다. 태어날 때 배에 검은 점이 7개가 있어서 북두칠성의 기운으로 태어났다는 뜻으로 어릴 때에는 응칠(應七)이라 불렀는데, 이 이름을 해외에 있을 때...

향교는 영주의 옛지명이 영천이므로 영천향교라 함은 어떨지 왕조실록이나 승정원일기에는 무슨 향교로 써 있는지 확인이 불가...생각을 종합하면 봉성에 있던 봉화현청이 1895 년 민비 시해사건 을미사변과 단발령으로 인한 의병과 관군의 전투로 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