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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어 축제는 이렇게 치뤄질 예정입니다 2007.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밭 때기로 팔았네요 이른 봄부터 지지고 볶으며 흘렸던 그간의 땀방울이 기쁨을 줍니다 호수가 이 맛에 농사를 포기 하지 못하는 게지요 날마다 비오고 흐려 굵기가 멈춰버린 수박 땜에 무더운 찜통 더위가 얼마나 간절 하던지요 이런 마음 우리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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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특징 2005.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브너 하우스호텔, 칼톤 타워호텔등의 조리장으로 생애의 반 이상을 런던에서 보냈다. 에스꼬피에는 캬렘의 업적을 이어 받았으나, 아무리 예술적인 데코레이션이라도 먹지 못하는 물건은 요리에서 제외시켜 버렸다. 「낭비없는 품위」라고 표현해서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