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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 민박집을 떠납니다. 잘 먹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또 뵐수 있길 바래 봅니다 ^^ 식사를 마치고, 길이 좁아 대형버스가 들어올수 없어 오늘 목적지로 예정된 물야저수지 입구까지 걸어내려 갑니다. 마포천 물길이 여전히 같은 수량으로 흐르네요...

고택에서 민박집으로 운영하기도 합니다. 고택에서 하룻밤 지내는 것도 운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영주역에서 내려, 먼저 삼판서 댁 뒤에 있는 '제민루'를 들렀어요. 제민루는 조선시대 최초 지방 의료기관인데, 언덕 위에 세워져 영주 풍광이 시원하게...

의성~안동답사후 영주부석사 입구 민박집에서 숙식해결 40,000

있는 인삼캐기 체험을 비롯해 인삼요리 시식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풍기 인삼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영주시 홈페이지(www.yeongju.go.kr)참조. ▲ 숙식 부석사 입구에 명성식당(054-633-3262) 등 산채ㅍ？ 산채비빔밥이 잘하는...

하는 걱정에, 중부고속도로 - 호법 - 영동고속도로 - 만종분기점 - 중앙고속도로 - 풍기 I/C 를 거쳐, 마침내 영주시 부석면에 위치한 부석사 앞에 도착했습니다. 예약해놓은 숙소(명성민박)는 다행히 부석사 바로 아래 자리하고 있어서 도착하자마자 바로...

가을도 되고.. 부석사로 한번 나들이 할려구요.. 한옥으로 된 민박이나 펜션이 있나요? 더불어 주위에 둘러볼만한 곳도 알려주세요

이용해 영주IC로 나와서 36번 국도를 타고 봉화로 향했다. 산행차림으로 나섰긴 했지만 산행하기엔 무리 일 것 같아서 청량사만 보고 가기로 했다. 청량산은 바다의 퇴적층이 융기되어 형성된 지형으로 기암괴석과 자연경관이 수려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있습니다. 영주 부석사(浮石寺)는 수많은 국보와 보물을 품고 있는 천년 역사의 고찰로서 국보 제17호 <부석사석등>, 국보 제18호 <무량수전>, 국보 제19호 <조사당>, 국보 제45호 <아미타여래좌상>, 국보 제46호 <조사당벽화>, 보물 제220호 <자인당...

않는구만..언니들은 벌써 다 씻구 나와..아침준비.. 죄송..죄송...또 죄송.. 그렇게 차려준 밥 잘먹구...영주 부석사로 출발... 참..우리가 묵은 민박집은 사실..시설은 좀 형편없었으나..주인아저씨와 아주머니는 너무너무 친철하셨다 얼마전 다녀온 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