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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주시 순흥읍에 소나무가 모처에서 6억을 준다고 하여서 팔려고 포크레인으로 캐려고 작업을 하자 소나무 잎이 갑자기 시들하고 죽으려고 해서 결국은 못팔리고 제자리잡고 있어서 더욱 유명해진 덕분에 사진을 찍으려고 전국에서 온답니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 V.A.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사랑하는 사람들의 인생 카페 클릭 경북영주시순흥읍소재 모처에서 6억원제의에 이식작업중 갑짜기 나무가 시들어 작업을 포기했다는군요 아마 정든 곳을 떠나기가 싫었던 모양입니다.

참을 수 없는 것을 참아라. 순흥 6억원짜리 소나무|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에 있는 소나무인데 어떤이가 6억원을 준다고 하여서 주인이 팔려고 포크레인으로 작업을 시작하자 소나무 잎이 갑자기 시들하고 죽으려고 해서 결국은 못팔고 제자리 잡고...

6 억짜리 소나무 구경하세요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읍에 소나무가 모처에서 6억을 준다고 하여서 팔려고 포크레인 으로 캐려고...덕분에 사진을 찍으려고 전국에서 온답니다 나 태어난곳 순흥에 있다네요,,,,^^* 저 소나무을 정원수 삼아 행복의 작은집...

순흥읍에 소나무가 모처에서 6억원을 준다고 하여서 팔려고 굴삭기로 캐려고 작업을 하자 소나무 잎이 갑자기 시들하고 죽으려고...덕분에 구경하고, 사진을 찍으려고 전국에서 온답니다. 영주쪽에서 순흥초등학교에 가기 전에 오른쪽으로 빠져 순흥향교...

일명: 6억짜리 소나무로 알려진 이 소나무는 경북 영주시 순흥에 있는 소나무로 산 주인이 6억에 소나무를 팔았는데 이를 옮기려고 하자 나무가 시들어 옮기지 못하고 이곳에 남아 있다는 일화가 있어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다른 소나무와 달리 고가의...

전국 유명 소나무 영주 순흥 6억짜리 소나무 설악산 공룡능선 신선대 "누운 소나무" 괴산 "왕송", 600년된 거송. "용송"이라고도 부름 "권금성 "묘송" 또는 "무학송"이라고도 부름 암벽에 뿌리내리고 수백년 풍상을 견딘 "신송" 낙동강 천년송 "할매...

마지막 일정의 순흥 6억소나무.....찾아가느라 헤매긴 했지만 우아한 자태가 넘 아름다워 고생한 보람이 있었네. 초암사 죽계계곡에 발 담그는 여유를 빼앗아버린 새끼 독사의 출현!! 모두 혼비백산......

같다 6억원짜리 소나무 순흥이 충절의 고장으로 알려지게 되는 사건 발원지이다 사실인즉 때는 지금으로 부터 약555년전 세종이 돌아 가시자 12세의 어린 단종이 즉위하게 된다 숙부인 수양대군이 3년간 섭정을 하다가 조카인 단종을 페위하고 왕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