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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31. 묵상글 (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등 )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범한 짬뽕 맛입니다. 기분도 좋지 않아서 두 젓가락 먹고 그냥 나왔습니다. 화났다는 것을 이것으로라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제 감정을 눈치챘는지 주인은 계산하면서 이렇게 말하더군요. “죄송합니다. 오늘 손님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어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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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국내 여행 - 이학균 지음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부, 짬뽕순두부. 벌집-장칼국수. 카페-곳, 엔드투앤드 평창 ; 대관령양떼목장. 청옥산육백마지기-고냉지채소밭. 발왕산케이블카와 기스카이워크. 월정사와 전나무숲길. 방림메밀막국수 평창본점. 황태회관. 카페-케페연월일. 엘림커피 원주 ; 뮤지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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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11월 28일(토) 시골길 걷기 2015.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던 짬뽕집은 몇 번 가봤었는데 그 때마다 십여미터 떨어져 있는 또 하나의 중국집은 왠지 좀 초라해 보인다 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냥 기분탓이겠지만. 그 아이를 만난 후 두 세 주가 지났던 것 같습니다. 이번엔 전보다 조금 더 들어가 초등학교 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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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 가다보면 역사가 보이는 곳, 영주~봉화 2016.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시골읍내를 울리는 장갑차 대열이 지나갑니다. 윌리호핑님, 장갑차를 향해 열심히 손을, 아니 발까지 흔들며 격하게 반가움을 표현 중~ 혹시 기갑부대 출신이신지...? 지나간 장갑차 대열이 아쉬운지 한참을 바라보고 있네요. ㅎ~ 제천을 향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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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시골밥상 그대로 맛보는 고향별미 2011.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도 향수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 지역별 특색있는 음식을 유난히 잘한다고 소문난 식당을 가려 소개한다. 소박한 시골 밥상 그대로 ◆강원도 삼군리메밀촌 ↑ [조선일보]담양 창평시장국밥 따로국밥. ↑ [조선일보]군산 쌍용반점 짬뽕. ↑ [조선일보]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