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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주~도움청합니다..^^* 2009.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개 부탁합니다.세끼마다.사먹야 하기에.. 10.일정관련=영주가는길에 몇곳 구경하고 맛난것먹을수 있는곳..영주에시골손칼국수집 유명하던데요. 11기타=.영주가 초행이구 시부모님 모시고 2박3일을 계획세워 다녀와야 하는데 아는곳이 없네요..계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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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일탈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일간 영주에 다녀왔다 풍기랑 순흥에도~ 노는게 일하는것보다 더힘들다 자고 일어나니 종아리부터 안쑤시는데가 없다 물흐른...살고있지만 바다보단 계곡이 더좋은거 같다 얼음장처럼 차가운 맑은물 나오기가 싫었...다.... 들깨 칼국수가 맛있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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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국내 여행 - 이학균 지음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하손만두. 부암동돈가스집1979. 카페-더숲초소책방. 창의문뜰 성북구 : 길상사. 우리옛돌박물관. 성북동 고택여행-최순우옛집,이종석별장, 수연산방, 심우장. 북악산도성길. 맛집-금왕돈까스 본점. 선동보리밥, 카페-수연산방. 성북동빵공장 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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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무량사 한채’‘그만 내려놓으시요’‘허공’‘걸림돌’‘체온’‘얼굴반찬’‘아내’외 여러편 - 공 광규시.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을의 영주가 되었다 -공광규 시 ‘담장을 허물다 ‘ * <창작과비평> 2012년 가을호 천은사 팔상전을 등에 얹고 있는 축대 돌 틈 사이에 뱀이 허물을 남겼다 자신의 허물을 벗고 달아난 뱀 뱀은 돌 틈을 지나기가 고통스러웠는지 허물이 되어서도 입을 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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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동창회 (밴드에서) 2023.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물에 손으로 꺼내 살도 발라준다. 여섯냄비를 말이다. 희생정신이 많아요^^ 어느타임에 기복은 색스폰까지 불고.. 노래방에서도 활약. 설겆이 거들고, 노래방 간 사이 오현도 부산까지 운전하고 잘들어갔는지.. 사진찍은 걸 올렸다.(다음날) 그것도...